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15.5℃
  • 흐림서울 10.6℃
  • 흐림대전 9.7℃
  • 흐림대구 10.9℃
  • 흐림울산 13.5℃
  • 광주 10.7℃
  • 흐림부산 12.5℃
  • 흐림고창 12.0℃
  • 제주 16.2℃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8.9℃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인천시, 올해 저소득층·고령자 67가구 집수리 지원

  • 등록 2026.04.09 09:46:25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는 주거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올해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과 고령자 67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별로는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 57가구, '희망의 집수리' 10가구다.

고령자 맞춤형 집수리는 안전손잡이 설치, 미끄럼방지 바닥재 시공, 문턱 제거 등 낙상사고 예방과 이동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희망의 집수리는 도배, 장판 교체, 단열 보강, 창호·설비 개선 등을 지원한다.

 

시는 이달 중순까지 군·구를 통해 대상자를 추천받은 뒤 현장 조사와 기준 충족 여부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오는 6월부터 집수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4월 24일부터 전자담배도 금연구역서 흡연시 과태료”

[TV서울=변윤수 기자] 오는 4월 24일부터는 담배사업법 개정·시행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 포함 모든 종류의 담배를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서울시는 개정 사항을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현장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법적 ‘담배’에 포함되지 않아 금연구역에서 사용 시 적발되더라도 액상형 전자담배로 확인되면 과태료 처분이 취소되는 사례가 있었다. 또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별다른 제한 없이 판매·홍보가 이뤄진단 점에서 규제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이러한 예외는 사라질 예정이다. 앞으로는 금연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제품 사용 시 1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먼저, 서울시는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4월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약 2주간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법 개정 내용을 알리는 포스터를 배포하고, 담배소매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변경 사항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이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본격적인 점검에 나선다. 무인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