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곽재근 기자] 새벽 시간대 경기도 김포 공장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27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4분께 김포시 양촌읍의 비닐수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비닐수지 제조 공장 1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의 다른 공장 2개 동이 일부 탔다.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1명은 불을 피해 스스로 대피했다. 불이 나자 김포시는 "많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차량은 우회로를 이용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달라"고 안전문자를 발송했다. 또 화재 직후 일대에 다량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 관련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옆 건물에 불꽃과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6대와 대원 70명을 투입해 1시간 5분 만인 이날 오전 7시 19분께 초기 진화를 했다. 김포소방서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화재를 완전히 진화한 뒤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전자소송 제도의 편의성을 이용해 유령법인을 세운 뒤 물품 대금을 지급한 것처럼 계좌명세를 조작, 법원으로부터 100억원에 이르는 지급명령을 받고 이를 근거로 중소기업의 회삿돈을 빼앗은 일당이 나란히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 김택성 부장판사는 사기, 사기미수, 공전자기록등불실기재 및 행사,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일당 6명 중 2명에게는 징역 4년을, 1명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나머지 3명에게는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40시간을 명령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 등은 우선 범행 타깃으로 삼은 피해회사와 동일한 이름으로 유령법인을 설립했다. 피해회사와 똑같은 이름의 유령법인, 즉 '동명이사'(同名異社) 명의로 계좌를 개설한 뒤 이 유령법인 계좌에 500만∼600만원씩 송금과 출금을 반복한 뒤 '송금명세'만 편집해 마치 실제로 피해회사에 거액의 물품 대금을 보낸 것처럼 허위 자료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를 근거로 "물품 대금을 미리 지급했는데 물품을 못 받았으니 대금을 반환해달라"며 피해회사를 상대로 법원에 지급명령을 신청했다. 이 과정에서 법원
[TV서울=곽재근 기자] 광복회가 정부로 소유권이 넘어간 여의도 소재 광복회관의 소유권을 환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결성해 24일 출범식을 가졌다. '광복회관 환수 TF'는 팀장인 김진 광복회 부회장을 포함해 고문 3명, 위원 4명, 간사 1인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김 부회장은 출범식에서 "광복회관은 지난 2018년 재건축 과정에서 정부가 대일청구권 자금의 일부인 '순애기금'을 투입했다는 이유로 소유권을 정부로 귀속시켰다"며 "선열들의 정신적 유산이자 광복회의 심장 같은 이곳은 광복회에 마땅히 돌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 참석한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도 "광복회관 환수 문제는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터전인 광복회관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는 정상화 과정이며, 광복 80주년에 광복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이라며 "보훈부도 광복회관을 광복회에 돌려주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지난여름 경기 안산시에서 열린 물축제에서 워터건(고압세척기)에 맞아 얼굴 등을 크게 다친 대학생 공연자가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 공연업체 관계자들을 고소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24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사고는 지난 8월 15일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안산문화광장과 광덕대로 일원에서 개최한 '안산서머페스타 2025 물축제 여르미오' 행사장 무대에서 발생했다. 당시 영상을 보면 이날 오후 6시 20분~30분께 무대 위에는 관내 대학의 노래 동아리 학생 A씨를 비롯한 공연자 5명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 A씨가 마이크를 들고 노래를 하던 중 공연 스태프로 보이는 누군가가 무대 위에 워터건을 올렸다. 이어 다른 공연자 B씨가 이 워터건으로 관객 쪽을 향해 물을 쏘면서 움직였고, 이런 와중에 A씨의 얼굴 쪽으로 갑자기 워터건이 향했다. 그러자 깜짝 놀란 A씨가 고개를 급히 돌렸으나 강력한 물줄기에 맞은 그의 얼굴에서 피가 흘렀고, 곧바로 무대에서 내려와 인근 고대안산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치료받았다. A씨는 왼쪽 손등 10㎝, 얼굴 정면 왼쪽 입술~귓바퀴~정수리까지 40~50㎝가량 찰과상을 입었고, 귀 뒤쪽은 2.5~3㎝가량 찢어져 병원
[TV서울=곽재근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에만 과도한 의무 전출 부담을 강제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11조 제2항 제3호는 서울시에만 특별시세의 10%를 교육비특별회계로 의무 전출하게 해 광역시‧경기(5%) 및 기타 도(3.6%)와 비교해 과도하고 불합리한 부담을 지우고 있다. 이번 건의안은 ▴헌법상 비례 및 평등 원칙에 따라 서울 10%의 과도한 의무 전출 구조 폐지 및 합리적 차등 원칙 적용과 ▴시‧도별 학령인구 감소 비율과 노령인구 증가 등을 고려해 지역별 변화에 따라 지방의회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 범위 내에서 증감할 수 있는 자치입법 재량권(±20% 가감 조항)을 신설하는 것을 정부와 국회에 공식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 의장은 “현행 차등 구조를 정당화했던 시‧도별 재정 환경도 이미 완전히 변했다”며 “일례로 올해 서울의 재정력지수는 1.032로 경기도(1.180)보다 낮고, 최근 5년간 재정수입 증가율 또한 서울 17.1%, 경기 35.3%로 큰 격차를 보인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의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은 최근 국비보조사업(민생회복 소
[TV서울=곽재근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HDC현대산업개발[294870]에 대한 목표주가를 3만1천원에서 2만8천원으로 9.7% 하향 조정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허재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53.5% 증가한 729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889억원)를 18%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그는 "외주주택 부문 원가율 상승과 프로젝트 믹스 변화에 따른 자체주택 부문 수익성 하락이 컨센서스 하회 요인"이라고 짚었다. 올해 2분기 이연됐던 수원 아이파크 11, 12단지 매출이 3분기에 인식되면서 자체주택 부문의 매출이 증가하겠으나, 해당 단지의 수익성은 작년 분양된 서울원 아이파크에 비해 떨어질 것이란 게 허 연구원의 설명이다. 하지만 허 연구원은 "4분기에는 서울원 아이파크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주요 사업지도 차질 없이 계획대로 진행 중으로 해당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집중되는 2027∼2028년 매출이 작년 대비 2배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는 주택공급 감소에 따라 실적 성장이 제한되는 타 건설사 대비 차별화되는 부분"이라면서 "
[TV서울=곽재근 기자] 캄보디아에서 범죄 활동에 가담했다가 국내로 송환된 피의자 64명 가운데 49명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청은 21일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64명 중 구속영장이 청구된 48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전원 구속됐다고 밝혔다. 미리 발부된 구속영장이 집행된 1명을 포함하면 현시점까지 구속된 송환자는 모두 49명이다. 이들을 관할 경찰관서별로 보면 충남경찰청 45명, 경기북부청 2명, 대전경찰청과 경기남부청 김포경찰서 각각 1명이다. 경기북부청 형사기동대 수사 대상자인 10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의정부지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보이스 피싱, 몸캠 피싱(신체 불법촬영 협박),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리딩방 사기 등 사이버 기반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다. 충남청과 경기북부청을 집중수사관서로 지정한 경찰은 이들이 온라인 사기 가해자면서 범죄단지 감금 등 피해자라는 점을 고려해 출입국 경위, 범죄단지 구조·현황, 인력공급·알선조직, 납치·감금 피해 현황 등을 철저히 수사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4명은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고 석방했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서울 서대문경찰서가 신
[TV서울=곽재근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데 대해 "제가 전당대회 기간 때부터 약속했던 것을 지킨 것이고, 저희 당의 전직 대통령이었던 분에 대한 인간적인 예의를 다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관련 질문에 "이재명 대통령은 아침에 말한 것을 저녁에 뒤집어도 아무렇지 않은 위대한 정치적 자산을 갖고 있다. 그러나 정치인은 약속을 지키는 것, 신의를 지키는 것이 생명이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장 대표의 윤 전 대통령 면회를 두고 여권뿐 아니라 당내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그는 당내 비판에는 "몇 분이 다른 생각을 가진 것으로 알지만 그 또한 당을 위한 마음"이라며 "당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기에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이날 국회에서 자신의 윤 전 대통령 면회를 비판하는 규탄대회를 연 데 대해 "민주당에서 모든 의원이 나서서 규탄대회까지 하던데 이게 그럴 사안인지 안쓰럽다"며 "김현지(대통령실 부속실장)를 덮기 위해 망상에 빠진 것처럼 반응하는데 저는 전혀 그럴 만한 사안이 아니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민주당도 곧 전직 대통령
[TV서울=곽재근 기자] 쾌청한 가을 없이 곧바로 늦가을에 진입했다. 최근 비가 잦고 기온이 평년기온보다 높아 가을 같지 않았는데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날은 갰지만, 찬 북서풍이 불어 닥치면서 상쾌함을 넘어 쌀쌀해졌다. 19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바람이 불면서 20일 아침 중부지방은 5도 안팎, 남부지방은 10도 안팎까지 떨어졌다. 전날과 비교하면 하루 새 기온이 5∼10도 내려간 것이다. 바람도 거세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더 낮았다. 서울은 오전 6시 49분 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인 5.3도까지 떨어졌다. 이는 서울의 평년 11월 상순 최저기온(6.3도)보다도 낮다. 체감온도는 오전 3시 48분께 3.6도까지 내려갔다. 해발고도 1천595m의 관측지점인 설악산은 오전 7시 16분께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낮아져 '영하의 추위'가 나타났다. 체감온도는 오전 5시 15분께 영하 8.2도까지 떨어졌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1∼22도로, 아침과 마찬가지로 평년기온을 2∼7도 밑돌겠다. 쌀쌀한 날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내륙 일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전북동부 높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겠고 경기북
[TV서울=곽재근 기자] 수십억원대 사기 범행을 저지르고는 해외로 달아나 8년여간 도피 생활을 해온 50대 남성에게 2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 오영상 임종효 고법판사)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권모(51)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권씨는 1심에서는 징역 6년을 선고받았지만, 2심에서 다른 사기 사건이 병합되면서 형이 늘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받던 중 가족들과 함께 계획적으로 해외로 도피해 8년이 넘도록 수사 진행과 피해자들의 피해금 회수를 방해했다"며 "도피 기간 동안 피고인은 정상적 생활을 한 반면, 피해자들은 피해 변제를 받지 못해 극심한 경제적 고통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피해자들에 대한 피해 변제를 위한 어떠한 시도도 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반성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질타했다. 권씨는 2013년 주식 투자로 큰 수익을 올려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42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5년 9월 캐나다로 도피했고, 6개월의 비자가 만료돼 출국 명령을 받은 후에도 계속 캐나다에
[TV서울=곽재근 기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 댑싸리가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서울시 정비사업연합회’ 소속 주민대표들과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민‧관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서울시 정비사업연합회’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구역 주민대표 63명으로 구성된 자발적 민간협의체다. 구역별 정비사업 추진과정을 공유하고 정책‧제도 개선 사항 논의가 운영 목적이다. 이날 간담회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병민 정무부시장, 최진석 주택실장, 김준형 주택정책수석 등 서울시의 주택정책과 정비사업을 담당하는 간부들이 참석했고, 연합회 측에서는 김준용 서울시 정비사업연합회 회장(대림1구역)과 정비구역을 대표하는 34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등을 통해 불필요한 절차와 과정을 줄여 정비사업 기간을 6년 6개월 단축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주택공급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서울시가 재개발, 재건축에 공을 들이고 애를 쓰는 이유는 신규주택을 꾸준히 공급하고 유지해야 주택시장이 안정화될 수 있고, 특히 서울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정부 부동산안정화대책 발표로 분담금, 이주 등의 문제를 비롯해 갈등이
[TV서울=곽재근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댄서 쿄카(KYOKA)와 함께 한 광고 영상 네 편의 누적 조회수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일주일 만에 500만회를 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영상은 명동, 강남, 홍대 등 주요 옥외 광고 채널에서도 볼 수 있다. 쿄카는 일본 출신의 스트리트 댄서로, 지난 2016년 일본인 최초이자 여성 최초·최연소로 세계 3대 댄스 배틀 중 하나인 '저스트 드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엠넷 예능 프로그램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TV서울=곽재근 기자] 6·25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으로서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했던 월튼 해리스 워커 장군의 후손들이 1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고 전쟁기념사업회가 16일 밝혔다. 손자인 샘 워커 2세 부부와 증손녀 샬롯 워커 올슨 부부, 고손자 등 3대 가족은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워커 장군의 활약상이 담긴 6·25전쟁 전시실을 관람하고, 워커 장군의 이름이 새겨진 전사자명비에 헌화했다. 샘 워커 2세는 조부가 대한민국 자유 수호에 기여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조부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워커 장군은 1950년 12월 경기도 의정부 인근(현재 서울 도봉구 도봉동)에서 지프 차량으로 이동 중 불의의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10월 15일 오전 11시 DDP 아트홀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위크(Seoul Design Week)’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전시장을 둘러보며 참여 디자이너와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디자인위크’는 서울의 디자인 생태계를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도시 디자인 축제로, 10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및 서울 전역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세훈 서울시장, 무신사 박준모 대표, 식음연구소 노희영 대표, 디자인하우스 이영혜 대표, 한국디자인진흥원 윤상흠 원장,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장동광 원장, 서울디자인산업진흥위원회 김성곤 위원장,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김영복 회장, 디자인 관련 전문가, 기업,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스타 디자이너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고, 이들의 이름이 곧 브랜드가 되는 네이밍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러한 디자인 인재 양성이 도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요소”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디자인위크가 디자이너, 기업, 시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