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0 (월)
[TV서울=이천용 기자]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는 17일 오전 9시 20분부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 도림천 신대방1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통제소에 따르면 이곳의 수위는 이날 오전 8∼9시 80㎝ 안팎을 유지했으나, 이후 급격히 불어나 오전 9시 30분 2.5m를 넘어섰다.
통제소는 안내메시지를 통해 "하천의 수위가 높아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피해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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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당 대표 후보는 10일 "신천지 의혹은 당의 존립 근거를 위태롭게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당대회가 끝나면 가장 먼저 해소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민주당에 신천지가 있는 것처럼 얘기함으로써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수사하라는 등의 주장을 이어가는데, 이거는 해당 행위"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정 후보는 "이 말을 정청래가 했어도 조사받아야 한다"며 "전당대회 이후 당 윤리감찰단이 조사해서 깔끔하게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천지가 민주당에 침투했을지 모른다는 말을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당 대표 후보가 제기했는데 어떻게든 해소해야 하지 않느냐"며 "이는 당의 화합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갈등과 반목을 겪는 민주당을 전당대회 이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데 동의하지만 중요 의혹 제기에 대한 조사를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정 후보는 "(김 후보는) 예비경선 이후 근거를 대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근거를 못 대고 있다"며 "근거가 없어 보인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근거가 없다면 왜 그러한 얘기를 하게 됐
[TV서울=변윤수 기자] 최근 5년간 차량 화재가 지속해 증가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화재는 폭염에 발생하기 쉬워지는 만큼 소방청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0일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작년까지 발생한 차량 화재는 총 1만8천417건이다. 이에 따라 130명이 숨지고 769명이 다쳤다. 재산 피해는 1천911억1천144만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차량 화재는 2021년 3천493건에서 2022년 3천640건, 2023년 3천665건, 2024년 3천813건, 작년 3천806건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 월별로는 7월(1천752건·9.5%)과 8월(1천699건·9.2%)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엔진 온도가 쉽게 높아지는 데다가 에어컨을 장시간 가동하면서 엔진에 무리가 가 화재 위험이 크다고 소방청은 설명했다. 소방청은 차량 화재를 예방하려면 장거리 운행 전 냉각수와 엔진오일 상태를 점검하고 타이어 공기압을 적정수준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차량 내부 온도 상승에 취약한 보조배터리와 라이터 등 인화성 물품을 방치하지 말아야 하며, 엔진 과열을 막기 위해 휴게소 등에서 주기적으로 엔진을 식히고 차량용 소화기를
[TV서울=곽재근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가 전기와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 제공 지연을 이유로 강원중도개발공사(GJC)에 130억원대 손해가 발생했다고 통보한 데 대해 강원지역 정당, 시민단체가 규탄하고 나섰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10일 "지역사회와 상생할 의지는 없이 계속해서 도민에게 부담만 떠넘기려 한다면 레고랜드는 더 이상 강원도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며 "더 이상 도민 혈세에 기생하지 말고 강원도에서 철수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강원도의 태도 역시 납득하기 어렵다. 130억원대 손해배상 문제가 제기됐다면 GJC의 재정은 물론 향후 강원도의 추가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우상호 도정은 레고랜드 측으로부터 언제, 어떤 내용의 통보를 받았는지, 손해액은 어떤 근거로 산정됐는지 등 내용을 소상히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도민은 레고랜드가 내미는 청구서를 끝없이 받아주는 현금인출기가 아니다"며 "강원도는 단 한 푼의 부당한 혈세도 지출되지 않도록 단호히 대응하라"고 덧붙였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 중도문화연대 등으로 구성된 혈세낭비레고랜드중단촉구 범시민대책위도 이날 성명을 내고 "레고랜드 측은 기반 시설 제공이 늦
[TV서울=변윤수 기자] 배우 이범수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동추진위원장과 공식 홍보대사, 초청 배우로 영화제의 첫 시작을 함께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전시홀에서 열린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범수는 이번 영화제에서 공동추진위원장과 공식 홍보대사로 참여해 개막식과 레드카펫 등 주요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공동추진위원장으로서 직접 개회 인사를 전하며 영화제의 출발을 알렸다. 이범수는 개회 인사를 통해 “영화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영화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장 아름다운 문화의 언어”라며 “이번 영화제가 국내외 영화인들의 교류의 장이 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제 준비를 위해 힘쓴 조직위원회와 추진위원회, 집행위원회,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앞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성장하는 힘찬 출발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범수는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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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8월 10일 14시 2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