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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경남도, 중기 수출보험료 지원 확대…연간 수출 30만달러 이하

  • 등록 2025.07.12 08:39:05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경남도는 보호무역주의 등 해외 무역 여건이 갈수록 나빠짐에 따라 올해 중소기업 대상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까지 한해 수출실적이 10만달러 이하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보험 가입을 지원했다.

올해는 9억원을 들여 연간 수출실적 30만달러 이하 중소기업으로 수출보험 가입 지원대상을 늘렸다.

도는 이 사업 대상기업이 올해 2천500여곳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에는 도내 중소기업 1천783곳이 도가 보험료를 부담하는 수출보험에 가입했다.

이 사업은 도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보험 일괄 계약을 하고, 보험에 가입된 중소기업은 1년 동안 보험료 부담 없이 수출대금을 받지 못했을 때 최대 2만5천달러까지 보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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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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