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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제주에서 찾는 행복"…전국 주요 도시서 제주 관광 홍보캠페인

  • 등록 2025.09.14 09:57:24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도 관광교류국,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전국 주요 도시에서 하반기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13일 동대구역에서 제주 관광 홍보 캠페인을 하는 등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의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협회 측은 제주 여행 분위기 조성을 위한 버스킹, 마술공연, 룰렛 이벤트 등을 펼치는 한편 제주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제주 원도심 야간 콘텐츠 '섬야', 제주시티투어버스 '야밤버스' 등에 대해 알렸다.

협회에 따르면 제주도에서는 연초 내국인 관광객이 전년보다 9.4% 줄어드는 등 상반기 동안 부진했으나 지난 6월부터 반등해 관광객 감소 폭이 6%대까지 줄었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장은 "도내 관광사업체들이 내국인 관광객이 다시 제주를 찾을 수 있도록 상반기 동안 바가지 가격을 근절하는 등 노력해왔다"며 "그런 노력이 헛되지 않게 유관 기관과 협력해 내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개혁신당 "보완수사 폐지는 형소법 체계의 붕괴…치욕적 개정"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개혁신당은 6일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해 "검찰 개혁이 아니라 형사소송법 체계의 붕괴"라고 공세를 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개혁신당과 한국형사소송법학회가 공동 주최한 '검찰개혁인가, 형사사법의 붕괴인가' 국회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개악 입법에 대해 대한민국이 두려움을 갖게 됐다. 위험성을 인지했을 때쯤엔 되돌이킬 수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과거 검찰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악연은 다 알고 있지만 그것은 사적 악연이다. 제도가 사적 원한 때문에 바뀌게 된다면 안 좋은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다"며 "형사사법제도의 틀을 바꾸는 것은 어느 것이 '나쁜 사람을 치죄(治罪)하기 좋은 구조인가'를 최우선에 두고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법무부 업무보고에서 "개정된 형사소송법을 안 읽어봤다"고 말한 것을 거론하며 "안 읽어봤다면 무책임이고, 읽고도 모르는 척을 하는 거라면 비겁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검사들의 수사 역량과 노하우는 국민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며 "보완수사권 폐지는 국민에게서 검사의 수사역량을 빼앗고,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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