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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1월 지식재산권 출원 5만6,458건… 역대 1월 중 최고치"

  • 등록 2026.02.24 09:44:12

 

[TV서울=이현숙 기자] 지식재산처는 올해 1월 지식재산권 출원이 역대 1월 출원 중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1월 지식재산권 출원은 5만6천458건으로, 전년 1월 4만679건보다 약 39% 증가했다. 이 가운데 특허는 2만3,36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2%, 상표는 2만8,085건으로 39.5%, 디자인은 4,773건으로 10.9%, 실용신안은 235건으로 50.6%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1월 설 연휴로 인해 출원이 일시적으로 감소한 기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이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은 주요 다출원 기업들의 지속적인 출원 확대와 함께 소규모 창업 활성화에 따른 개인·중소기업 등의 출원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지재처는 분석하고 있다.

 

특허출원은 개인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강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1월 개인의 특허 출원은 5,478건으로, 지난해 12월 출원 건수 5,067건을 넘어 월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특허 출원도 5,758건을 기록하며 작년 1월 3,850건과 비교할 때 약 50% 증가했다.

 

 

개인 출원 증가는 챗GPT 등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을 계기로 정보통신문화기술(ICT) 및 정보서비스업 등 분야를 중심으로 1인 창업이 활성화되면서 특허 출원이 많이 늘어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아이디어를 지식재산권을 통해 사업화하려는 기업과 개인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식재산처가 추진 중인 '모두의 아이디어' 프로젝트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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