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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성북구의회,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 등록 2018.03.20 09:11:38

  

[TV서울=함창우 기자] 성북구의회(의장직무대리 부의장 김태수)는 지난 16일 선임된 2017년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를 진행한다.

이날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은 결산검사 책임위원인 이인순 성북구의회 의원을 비롯하여 재정 및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장진우 회계사, 김재서 세무사, 공무원출신인 김광석, 김정호 예산회계분야 경력자 등이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45일부터 54일까지 30일간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결산, 계속비와 명시·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의 결산,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건전성과 효율성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이날 수여식에서 이인순 결산검사책임위원은 예산집행 과정을 합리성과 효율성의 기준에서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헛되이 쓰여지지는 않았는지 꼼꼼하게 검토하여 향후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보완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끝으로 김태수 의장직무대리 부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에게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식견을 토대로 공정하고 효과적인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이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됐는지 꼼꼼하게 검사해주셔서 앞으로 재정계획 수립과 예산편성의 합리화를 도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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