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1.9℃
  • 구름조금강릉 -4.4℃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8.6℃
  • 구름많음대구 -5.9℃
  • 구름조금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9℃
  • 구름많음강화 -9.9℃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0.5℃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5.2℃
  • 흐림거제 -1.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성동구, 특성화고 취업지원 위한 총력전 펼쳐

  • 등록 2018.03.28 09:49:01


[TV서울=이준혁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협력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교육부터 일자리 연계까지 취업 전 단계에 걸쳐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최근 청년실업문제는 심화되고 있어 많은 청년들이 취업난을 겪고 있는 반면에 중소기업들은 필요한 인력을 구하기가 어려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성수동 지역이 41개의 지식산업센터와 2,500여개의 기업체가 밀집되어 있다는 이점을 살려 지역 내 특성화고 학생과 중소기업의 취업연계로 청년 일자리문제와 기업 인력난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특성화고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산·관·학 협력의 청년 일자리 창출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3월 16일에는 서울숲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한국전력공사 광진성동지사(이하 성동지사), 특성화고등학교 5개교와 더불어 ‘산관학 전기분야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특성화고 5개교는 ‘성동구 특성화고 취업지원협의체’ 참여학교 중 전기관련 학과가 있는 학교(성수공업고등학교, 경기기계고등학교, 서울공업고등학교, 성동공업고등학교, 휘경공업고등학교)로 선별됐다.

체결된 협약에 따라 성동구는 특성화고 취업을 위한 교육 및 취업연계 등 지원정책을 적극 실시하고, 성동지사는 기업의 자원을 활용하여 전기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기업현장견학 및 체험, 특성화고 출신 현직자와의 멘토링 등 취업지원사업을 제공하며, 학교에서는 취업지원사업을 함께 발굴하고 운영하는데 협조한다.

또한 같은 날 언더스탠드에비뉴의 교육장에서는 ‘2018년 상반기 특성화고 취업지원협의체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시내 26개교 취업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률과 고용유지율 향상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었으며, 청년 일자리카페 육성방안, 특성화고 취업희망 기업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 등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 활성화를 위해 2011년 구성된 ‘특성화고 취업지원 협의체’는 성동구의 특성화고 3개교와 더불어 서울시내 특성화고 8개교 참여를 시작으로 현재는 총 26개의 특성화고로 확대 운영되어 다양한 취업지원 및 일자리연계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성동구의 특성화고 취업지원을 위해 기업에서도 뜻을 모으고 있다. 2012년부터 현대모비스와 함께한 ‘찾아가는 취업 컨설팅’은 지난해부터 특성화고 학생들로 대상을 확대했다.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1:1 컨설팅, 모의면접, 면접이미지 컨설팅 등 컨설턴트의 전문 강의와 함께 현대모비스 현직자 멘토링, 생산공장 견학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특성화고 취업지원협의체의 26개교를 대상으로 1,965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지난해 열린 특성화고 취업 박람회에서 47개업체 531명 참여해 구직등록 173명, 2차면접 81명, 현장에서 6명이 채용됐다.

아울러 2018년에도 특성화고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역량강화 교육’과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NCS 직업기초능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성수동의 지식산업센터와 소셜벤처밸리의 기업을 중심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새롭게 추진해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소셜벤처 이노스쿨 상상교실’에서는 청년 소셜벤처 기업가 12명이 강사로 나서 사회혁신 비즈니스 강좌를 4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성동구는 이러한 특성화고 취업 지원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교육감으로부터 2013년과 2017년에 두 차례 감사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영등포병원,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권역 외상 골든타임’ MOU 체결

[TV서울=변윤수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이 국가 중앙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과 손잡고 지역 내 외상 환자를 위한 ‘촘촘한 생명 그물망’ 구축에 나선다. 영등포병원은 1월 30일 병원 2층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와 ‘지역외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권역에서 발생하는 외상 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외상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더불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상성 뇌손상 등 신경외과 외상 환자에 대한 진료 의뢰 체계 구축 ▲국립중앙의료원 내 경증 외상 환자의 영등포병원 전원 시스템 마련 ▲영등포병원 내 중증 및 고위험 외상 환자의 국립중앙의료원 긴급 회송 체계 가동 ▲상호 간 의료정보 교류 등 외상 진료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영등포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점을 가진 신경외과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로 집중되는 환자들을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시에 응급한 중증 환자는 국가 외상 전담 시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정치

더보기
친한계, "'당사에 전두환 사진 걸자' 주장 고성국 징계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가운데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서울시당 윤리위에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제출했다. 김형동·고동진·박정훈 등 친한계 의원 10명은 징계 요구서에서 지난 5일 입당한 고씨에 대해 "입당했음에도 본인 유튜브를 통해 당의 정강과 기본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 및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했고, 합리적 이유 없이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차별적인 발언을 통해 당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행위가 당 윤리규칙 4조 품위 유지 위반에 해당한다며 그 예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건국의 이승만 대통령, 근대화산업화의 박정희 대통령, 거의 피를 흘리지 않고 민주화를 끌어내는 대역사적 대타협을 한 전두환 대통령, 노태우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까지 당사에 사진 걸어야 한다'는 발언 등을 들었다. 고씨가 김무성 상임고문에 대해 "김무성이가 아직 안 죽었나요", 오세훈 서울시장엔 "충격적인 컷오프를 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것 등도 징계 이유로 거론했다. 친한계가 든 '품위 유지' 문제는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