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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박우신 병무청 차장, 정책현장 소통 행보

  • 등록 2018.04.09 17:38:18


[TV서울=나재희 기자] 박우신 병무청 차장은 9일 서울 소재 병무연수원에서 병무청을 방문한 한국임상심리학회장과 환담을 한 후, 전국 병역판정검사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상심리사 30여 명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차장은 한국임상심리학회장과의 환담을 통해 한국임상심리학회의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병무청 심리검사 제도 발전에 활용하고, 나아가 업무 개선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진 임상심리사와의 간담회에서는 어려운 환경과 여건에서 불구고 병역판정검사의 한 축인 심리검사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병역판정검사에서 임상심리사 역할과 심리검사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병무청 임상심리사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정책현장 방문 및 간담회는 임상심리사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최신검사 이론과 면담기법을 공유하여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박우신 차장은 “앞으로도 정책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업무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정책수요자 중심품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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