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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서울보훈청, ‘보훈가족 이야기 듣는 날’ 실시

  • 등록 2018.05.01 16:50:28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지난 4월 30일 보훈가족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현장과 사람 중심의 혁신을 위한 ‘보훈가족 이야기 듣는 날’을 실시했다.

‘보훈가족 이야기 듣는 날’은 내청 민원은 물론 보훈관서를 찾지 않는 보훈가족까지 청장이 직접 찾아가서 만남으로, 모든 민생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보훈정책 제안·설계·집행·평가까지 보훈가족이 참여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는 보훈가족의 정책 제안, ‘호국보훈의 달 행사’ 선호도 조사, 규제혁신 정비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소통 방식을 마련했다.

‘보훈가족 이야기 듣는 날’에 참가한 한 국가유공자는 “새 정부 및 ‘따뜻한 보훈’으로 많은 변화가 느껴진다.”는 소감과 함께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보훈가족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달 청사에서 내청 민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보훈병원, 보훈회관, 생계곤란의 보훈가족이 거주하는 쪽방촌이나 임대아파트 등 보훈가족이 있는 민생현장을 지속 발굴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오진영 서울보훈청장은 “‘따뜻한 보훈’ 1주년을 돌아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 및 보상과 함께 보훈가족들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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