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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천정배의원, "호남 일당독점은 개혁과 미래 없어"

  • 등록 2018.05.02 16:50:48

[TV서울=나재희 기자]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이 호남의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수십 년에 걸친 일당독점 체제로는 결코 개혁과 호남의 미래가 없다"고 밝혔다.

 

 천 의원은 2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평화연구원(원장 이상돈 의원, 민주평화당 부설 정책연구소) 창립 기념 토론회(민주평화개혁 세력이 나아갈 길)에 참석해 "호남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은 자신이 문재인 정부에 줄을 잘 서고 있다는 것을 과시한다. 저는 우리 광주와 호남의 많은 수준 높은 유권자들께서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천 의원은 또한 "민주평화당은 국가균형발전, 지역평등의 나라를 이룩할 유일한 정당"이라며 "국가균형발전으로 국가 전체의 효율성과 정의를 높여 갈 것"이라고 밝혔다.

 

 천 의원은 "지역평등과 균형발전에 관한 한 정부여당은 우리 민주평화당을 따라잡을 수가 없을 것"이라며 "민주평화당은 호남의 입장에서 호남의 경제적 낙후와 피폐를 특단의 조치로 벌충해 다른 지역과 평등한 상태로 만들 것이다. 우리야말로 호남의 정당한 권리와 이익, 정당한 몫을 지켜내고 관철시켜가는 유일한 세력"이라고 역설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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