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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성동구 “온실가스 감축 실천하면 인센티브 드립니다."

  • 등록 2018.05.15 11:25:35

[TV서울=김영석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해 가정과 상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실가스(에너지) 진단컨설팅 서비스5월부터 진행한다.

 지역 내 가정 185, 상가 15곳 총 200개소를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 받는다. 컨설팅서비스는 21조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가정, 상가를 방문해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진단하고 맞춤형 에너지 절감방법을 무료로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희망자는 성동구청 맑은환경과로 전화(2286-6357) 신청하거나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전문 컨설턴트가 가전제품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 적절한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법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에코마일리지 회원으로 가입하는 경우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최대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온실가스 배출 절감으로 기후온난화를 예방하고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이 번 사업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녹색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온실가스 배출 절감으로 기후온난화를 예방하고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이 번 사업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녹색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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