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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지방병무청, ‘IT 채용박람회’ 참가

  • 등록 2014.10.02 12:19:33

[TV서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101일 신도림 테크노파크 11층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2014 IT 채용박람회에 참가, 산업기능요원의 취업과 연계한 홍보활동을 전개하며 병역지정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인크루트가 운영한 ‘2014 IT 채용박람회는 전문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유망기업의 구인난 해결에 기여하는 한편, 신규 및 취약계층 구직자의 업종·대상별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층 취업난 해소와 재취업을 통한 제2의 도약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유관기관·훈련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일자리 창출 및 고용률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취지가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병무청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병역의무자들을 대상으로 본인의 특기와 적성을 살려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산업기능요원 대체복무제도에 대한 1 : 1 맞춤형 병역설계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현장학습을 위해 박람회장을 찾은 특성화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역과 취업을 동시에 해결하고 미래명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서울시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부처간 소통의 벽을 없애고 병역의무자를 위한 맞춤형 병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병무행정 만족도 제고를 위한 활동들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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