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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영국전문유학원 어플라이 인터내셔널, ‘자동차디자인, 경영, 의대, 재난관리’ 전공별 영국유학 간담회 진행

케임브리지 에듀케이션 그룹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전공별 영국유학간담회 2월 일정 발표

  • 등록 2019.02.07 09:48:01

[TV서울=최형주 기자] 영국전문유학원 어플라이 인터내셔널은 지난 1월 31일 ‘영국 스포츠 매니지먼트/스포츠 사이언스’ 전공을 주제로 개최했던 것에 이어 2월에도 전공별 영국유학간담회를 진행하며 이에 대한 세부일정을 지난 1일 발표했다.

케임브리지 에듀케이션 그룹 한국지사와 공동으로 진행될 2월 중 행사 장소는 광화문/종로에 위치한 타워8 빌딩 16층 M5실이며 일정은 아래와 같다.

● 2019년 2월 전공별 영국유학간담회 일정

19일 6시 자동차디자인
-코벤트리대학교 아트앤디자인 학사예비과정

21일 7시 ‘런던대 경영학 진학’
-온캠퍼스런던 학사/석사예비과정

25일 6시 ‘의대 진학’
-온캠퍼스 UK North 의대진학예비과정

28일 7시 ‘재난관리’
-코벤트리대학교 석사예비/석사과정

15년 이상의 영국학위유학 컨설팅 경력을 보유한 어플라이 인터내셔널의 이희철 대표 사회로 진행될 2월 전공별 영국유학간담회에는 온캠퍼스 영국/유럽의 동아시아 지부 Deputy Director 직책을 맡고 있는 CEG 한국지사장 김유선 지사장도 참석하며, ‘런던대 경영학 진학’ 유학간담회는 온캠퍼스런던의 진학카운슬러가 내한해 자리를 함께한다. 그리고 ‘재난관리’ 유학간담회는 해당 전공 영국유학계획이 있는 공무원분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영국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간담회의 정원은 각 10명이므로 행사 전날까지 사전예약이 필수다.

● 참석예약 및 문의

월~금 10:00~20:00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어플라이 인터내셔널’ 또는 apply7003으로 검색해 추가 후 연락
또는 대표직통번호로 문자 발송 후 확인 답변 수신

3월 중에는 ‘브라이튼 어학연수’, ‘학사/석사예비 지원 및 준비’, ‘아트앤디자인’ 전공 유학간담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영국 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교와 암스테르담실무중심대학교 관계자 내한 일정에 맞추어 네덜란드유학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간도 준비하고 있다.

서울병무청, “25세 이상 병역의무자, 출국 시 국외여행허가 받아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병역을 마치지 않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출국하거나 국외에 계속 체류하기 위해서는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에 25세가 되는 2001년생의 경우 국외에서 출생했거나 24세 이전에 허가받지 않고 출국했더라도, 국외에서 계속해서 체류하려면 2026년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외여행허가 신청은 병무청 누리집, 모바일앱 또는 재외공관을 통해 가능하며, 여행목적별 허가기간과 구비서류는 ‘병무청 누리집(www.mma.go.kr) > 병역이행안내 > 국외여행·국외체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외이주 또는 국외취업 등 일부 사유는 재외공관을 통한 신청만 가능하다.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허가받지 않고 출국하거나 국외에 체류하면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되며, 병무청 누리집에 인적사항의 공개, 여권발급 및 취업이나 관허업의 인․허가 제한 등의 행정제재도 받게 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25세 이상 병역의무자가 국외여행허가 의무위반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병무청 또는 재외공관을 통해 국외여행 허가를 신청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다문화유권자연대, 국회서 대선투표 독려…"건강한 다문화사회를"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YMCA 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다문화유권자 전국연대'(다문연)가 국회를 찾아 "건강한 다문화사회를 만들자"며 제21대 대선 투표 독려 퍼포먼스에 나섰다. 다문연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박물관 앞에서 '다문화 공존 함께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이주배경 유권자 투표 독려 퍼포먼스' 기자회견을 열었다. 다문연은 "다문화 유권자들이 한국 사회의 주민으로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 것"이라며 "다문화사회를 이해하는 후보, 다문화사회 정착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문화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참여 캠페인을 할 것"이라며 "새롭고 건강한 방식의 다문화사회 운동의 방향을 연구하고 제안하기 위해 연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단체는 또 "대선을 시작으로 지방선거와 총선 등을 염두에 두고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가 다문화인과 그 가족 등에게 필요한 정책과 제도를 만들 것을 요구한다"며 "다문화인들의 참여와 권리가 반영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문연은 기자회견 직후 다문화 유권자들이 투표함을 손에 들고 투표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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