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2.9℃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0.1℃
  • 흐림대전 -1.1℃
  • 박무대구 -0.5℃
  • 박무울산 1.4℃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5.6℃
  • 맑음고창 -3.7℃
  • 흐림제주 4.1℃
  • 구름많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아부다비 개발기금, 코모로 프로젝트에 1억8400만 디르함 제공

ADFD, 1979년부터 교육, 의료, 수자원, 에너지, 인프라 분야 개발 프로젝트에 약 2억5300만 아랍에미리트디르함 제공

  • 등록 2019.02.07 09:49:26

[TV서울=최형주 기자] 아부다비 개발기금이 ADFD가 코모로 정부의 다양한 개발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자금 지원을 위해 1억8400만 아랍에미리트디르함을 제공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코모로 정부와 체결했다고 지난 1월 31일 발표했다.

아잘리 아소우마니 코모로 대통령이 MoU 조인식에 참석한 가운데 모하메드 사이프 알 수와이디 ADFD 사무총장과 코모로를 대표해 모하메드 엘 아미네 수에프 코모로 외교장관이 서명했다. 정부 관료들과 양측의 고위 대표들도 조인식에 참석했다.

조인식은 경제, 무역, 투자, 개발 등 양국 간의 상호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UAE 사절단이 코모로의 수도 모로니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진행됐다.

수하일 모하메드 파라지 알 마즈루에이 UAE 에너지산업부 장관 겸 UAE 사절단 대표는 조인식 연설에서 “이번 MoU는 코모로의 중요한 개발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적 개발을 이룩하려는 코모로 정부의 노력을 지원하는 UAE의 현명한 리더십 지침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모하메드 사이프 알 수와이디 ADFD 사무총장은 이 기금의 우선 과제는 코모로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개발 자금을 제공하는 것이며 코모로 정부가 건강, 교육, 교통, 수자원, 전기 등 주요 분야의 경제 및 개발 과제를 극복하는 데 이미 상당한 자금이 지원됐다고 밝혔다.

모하메드 엘 아미네 수에프 장관은 코모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UAE에 감사를 표했으며 이 자금으로 정부가 경제 사회적 성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아부다비 개발기금의 코모로 지원 활동은 1979년 시작됐으며 기금은 전략적 분야에서 몇 가지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약 2억5300만디르함을 제공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