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Movavi, Movavi Video Suite 18 출시

새로운 버전은 훨씬 더 좋고, 빠르고, 포괄적인 기능 갖춰

  • 등록 2019.02.08 09:44:55

[TV서울=최형주 기자] Movavi는 모든 사람이 기억할 만한 동영상과 슬라이드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비디오 제작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최신 Movavi Video Suite 버전 18을 출시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 새로운 버전의 주요 장점은 경험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동영상 편집, 향상, 변환, 화면 캡처 등에 사용한다.

Movavi Video Suite는 진정한 포괄적 비디오 제작 소프트웨어다.

-모바일 기기, 컴퓨터 또는 비디오카메라의 오디오와 영상을 사용해 동영상을 제작한다. 창의성을 고무하는 풍부한 리소스가 있다. 타이틀 스타일, 장면 전환, 필터 및 특수 효과, 원치 않는 요소를 삭제하고 개선 효과를 적용한다. 간편 모드를 사용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짧은 동영상을 제작한다. 리버스, 슬로우모션, 크로마키 등도 사용할 수 있다.

-품질 저하 없이 인기 형식으로 파일을 즉시 변환해서 모든 기기에서 시청하고 소셜 미디어에서 친구와 공유할 수 있다. 여러 파일을 한 번에 변환하여 시간을 절약한다.

-모든 화면 활동을 고화질로 녹화한다. 녹화된 영상은 컴퓨터 화면과 똑같은 품질을 유지한다. 타이머를 사용해 언제든지 녹화를 시작할 수 있다. 화면 캡처 시 웹캠 녹화와 마이크 녹음이 가능하다.

-몇 단계만으로 음악과 특수 효과가 포함된 슬라이드쇼를 제작할 수 있다. Blu-ray 디스크, DVD 또는 CD에 복사할 수 있다. VHS 테이프도 디지털화할 수 있다. 두 번만 클릭하여 인기 웹 플랫폼에 동영상을 게시한다.

Movavi Video Suite는 비디오 편집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사용자가 모든 컴퓨터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포터블 프로젝트도 지원한다. 엔터테인먼트, 스터디, 특별한 추억을 위해 동영상을 제작, 편집 또는 변환하려는 모든 사용자에게 필요한 완벽한 리소스다.

與 원내대표 후보군 막판 눈치싸움…이철규 단독출마 가능성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출이 막판까지도 눈치싸움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원내대표를 맡겠다고 나서는 이가 나타나지 않자 당내에선 '친윤(친윤석열) 핵심' 이철규 의원의 단독 출마가 거론된다. 일각에선 이 의원의 등판이 부적절하다는 반론도 나온다. 원내대표 후보 등록일을 이틀 앞둔 29일 현재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던 3·4선 당선인들은 하나둘씩 출마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4선이 되는 박대출 의원, 3선이 되는 김성원·성일종·송석준·이철규·추경호 의원 등이 자기 의사와 무관하게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는데, 특히 유력 후보 중 하나로 여겨진 4선 김도읍 의원이 전날 불출마를 선언했다. 다른 몇몇 잠재적 후보들도 불출마로 기우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김 의원과 함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이철규 의원은 아직 출마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 불참한 채 주위로부터 의견을 수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의원이 지난주 후반 연락해 와 자신의 원내대표 출마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물었다"며 "자신이 출마하지 않고 적임자를 찾아 추천하려는 고민도 함께하






정치

더보기
與 원내대표 후보군 막판 눈치싸움…이철규 단독출마 가능성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출이 막판까지도 눈치싸움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원내대표를 맡겠다고 나서는 이가 나타나지 않자 당내에선 '친윤(친윤석열) 핵심' 이철규 의원의 단독 출마가 거론된다. 일각에선 이 의원의 등판이 부적절하다는 반론도 나온다. 원내대표 후보 등록일을 이틀 앞둔 29일 현재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던 3·4선 당선인들은 하나둘씩 출마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4선이 되는 박대출 의원, 3선이 되는 김성원·성일종·송석준·이철규·추경호 의원 등이 자기 의사와 무관하게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는데, 특히 유력 후보 중 하나로 여겨진 4선 김도읍 의원이 전날 불출마를 선언했다. 다른 몇몇 잠재적 후보들도 불출마로 기우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김 의원과 함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이철규 의원은 아직 출마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태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 불참한 채 주위로부터 의견을 수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이 의원이 지난주 후반 연락해 와 자신의 원내대표 출마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물었다"며 "자신이 출마하지 않고 적임자를 찾아 추천하려는 고민도 함께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