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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주한스웨덴대사관, 제2회 스웨덴토크 개최

스웨덴 세렌디피티챌린지 스타트업 6 개사 방한

  • 등록 2019.02.12 10:52:10

[TV서울=최형주 기자] 셀링크, 마츠마트, 코그니티, 스웨덴알지팩토리, 무빙플로어, 판타포 등 2018 세렌디피티챌린지 우승 스웨덴 유망 스타트업 6개사 및 세렌디피티챌린지 파트너사 노르디아로 구성된 스웨덴 스타트업 방문단이 양국 혁신 생태계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2월 10~12일 사흘간 방한한다.

특히 주한스웨덴대사관은 스웨덴 세렌디피티 스타트업 방한단과 2월 11일 서울창업허브 방문 및 면담 후 양국 스타트업 성공사례 발표 및 네트워킹 행사인 제2회 스웨덴토크를 개최했다.

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대사는 “스톡홀름은 스웨덴의 수도일 뿐만 아니라 기업 가치가 10억달러가 넘는 스타트업인 유니콘이 실리콘밸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도시다. 스웨덴은 혁신을 선도하는 대한민국과 함께 스타트업 및 기업 활동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웨덴에서는 스타트업의 생존율은 높고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OECD 조사에 따르면 18~64세의 스웨덴 국민 중 약 65%가 그들이 생활하는 곳에 좋은 창업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웨덴이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 창업 기록을 이루기까지 다양한 요인이 있다. 그 중 중요한 요인은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스웨덴의 선진화된 복지제도다. 만약 지금 하는 일은 그만두고 새로 창업을 계획한다면, 사회는 그들에게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해도 된다는 안전한 장치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 사회안전망이 바로 혁신의 증폭제다”고 덧붙였다.

스웨덴 세렌디피티 오미드 에클하시는 “혁신과 글로벌 기업들의 고향 중 하나인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 한국은 신기술에 대한 수요를 가진 도시 인구가 높은 매우 흥미로운 시장이다. 신상품과 서비스를 출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여건이다”며 “이번 방한단은 스웨덴대외홍보처와의 협력 하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지식을 교환하며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가교 역할을 창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스웨덴대외홍보처 지바 자레이는 “이번 방한단은 스웨덴 스타트업을 고무시키고 비즈니스 관계 확장 및 한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방한단을 구성하는 스타트업은 그들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혁신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스타트업과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의 혁신 생태계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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