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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글로벌 호텔리어·글로벌 셰프 양성하는 존슨앤웨일즈대학교 입학 설명회 개최

수능성적 없이 내신만으로 진학 가능, 성적증명서 지참 시 합격 여부 확인가능

  • 등록 2019.02.14 09:34:49

[TV서울=최형주 기자] 글로벌 호텔리어와 글로벌 셰프의 산실인 미국 존슨앤웨일즈대학교가 ‘2019년 9월 학기 입학 설명회’를 22일 JWU 한국사무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존슨앤웨일즈 대학교는 1914년 설립된 대학교로 로드 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 외에도 플로리다주의 노스 마이애미,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샬럿, 콜로라도주의 덴버에 브랜치 캠퍼스가 있다. 특히 조리대학과 호텔경영대학이 유명한 대학교이다.

● 세계 5대 요리 명문학교

세계 5대 요리학교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요리 명문학교이다. 다른 직업 요리학교와는 달리 대학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이론과 실기를 골고루 배우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즉 대학교 내에 경영대학, 공과대학, 호텔경영대학, 문리대학 등이 있으며, 여기에 단과대학인 조리대학이 있는 것이다. 조리대학의 학사과정은 조리학, 조리 및 외식경영학, 조리과학 및 제품개발학, 조리영양학, 외식경영창업학, 제과제빵학, 제과제빵 및 외식경영학 등의 다양한 전공들이 개설되어 있다.

● 세계 Top 15대 호텔경영학교로 선정

수많은 동문이 미국 내의 유명 호텔에서 일하고 있으며, 국내의 많은 호텔에도 동문이 많이 일라고 있다. 최근 발간된 CEOWORLD 매거진 2018에서는 존슨앤웨일즈대학교를 세계 Top 15개 호텔경영학 학교 중의 하나로 선정하였다. 호텔경영대학 내에는 호텔경영학, 관광경영학, 레스토랑경영학, 스포츠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들이 개설되어 있다.

● 토플성적과 수능성적 없이 입학

정규 입학에 필요한 영어성적은 토플 75점이지만 토플 성적이 없는 학생들은 학교 부설 어학연수 프로그램에서 어학연수를 선행하는 조건부입학이 가능하다. 학교 도착 후에 레벨 테스트를 거쳐 초급, 중급, 고급 레벨 중 하나로 배치가 되며, 고급 레벨을 이수할 경우 토플성적 없이 정규 과정을 시작하게 된다. 또한 고급 레벨을 이수하면 정규과정의 영어 관련 과목으로 학점이 전환된다. 수능 성적은 필요 없으며, 고등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입학할 수 있다.

● 장학금

존슨앤웨일즈대학교는 미국의 다른 대학교들과는 달리 외국인 학생에게도 입학 시 성적장학금을 수여한다. 신입생의 경우는 고등학교 성적에 따라 5500달러에서 2만달러까지의 장학금을 받게 되며 이는 학교에 가서도 2.75 이상의 성적을 유지할 경우 졸업 시까지 매년 지급된다.

● 인턴십과 아르바이트

조리와 호텔경영 등의 전공은 호텔, 레스토랑, 대형 리조트 등의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우고 익히는 한 학기 과정의 인턴십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학생들은 학기 중에 주당 20시간씩 일을 할 수가 있다. 학교 소유 호텔, 레스토랑, 스타벅스, 카페테리아 등에서 주급을 받으면 일을 할 수 있다.

● 현장취업실습

졸업 후 현장에서 일하며 실무를 익히는 현장 취업실습으로 1년간 호텔, 미슐랭 레스토랑이나 외식기업에서 일할 수가 있다. 실습 후 취업비자로 2년간 더 경력을 쌓거나 전문직 취업비자로 3년간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전문직 취업자의 경우는 추후 절차를 거쳐 영주권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 입학절차

존슨앤웨일즈대학교는 1년 3학기 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9월, 12월, 3월 등 연간 3번 입학할 수 있다. 또한 마감일이 정해지지 않는 수시 입학제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다. 연간 학비는 3만2091달러이다.

● 학교설명회

2019년 9월 학기 준비생들을 위해 한국사무소에서는 학교 설명회를 실시한다. 성적증명서를 가지고 오면 당일 합격 여부를 바로 알 수 있다. 설명회는 12명 정원으로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예약을 해야 한다.

일시: 2019년 2월 22일 오후 2시
장소: JWU 한국사무소
상담예약: 유선 전화 또는 홈페이지 게시판

학교 설명 및 지원에 필요한 모든 절차는 한국 프리미어 대표사무소로 연락을 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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