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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2019년 주요 역점사업 밝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청소년사업 활성화, 창의융합 지원사업 확대 기대

  • 등록 2019.02.19 09:53:01

[TV서울=최형주 기자]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전국 최고의 청소년 행복지수 99.9% 김포시’ 비전 달성을 위해 ‘청소년 모두를 존중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합니다’라는 목표를 수립하여 2019년 주요 역점사업들을 추진한다.

2019년에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청소년사업들을 활성화 시키고, 김포형 청소년정책 과제발굴, 혁신지구 연계, 위기 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등 김포에 특화된 청소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사업 구축

5월 장기동에서 개최되는 ‘진로교육페스티벌’에서는 1부 진로직업체험 및 진로진학상담 등 부스체험을 운영하고 2부에서는 4차 산업분야 체험과 함께온마을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발표회를 구성하여 청소년과 지역시민들이 어울려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개최한다.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지원체계 마련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여 체계적 지원시스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며 센터주관으로 연 2회 진로·진학설명회를 진행하여 학교밖청소년들 역시 진로에서 소외받지 않고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김포시사계절썰매장에서는 올해 관내 5개읍면 문화혜택에 소외된 배려계층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계절 썰매장과 야외수영장 시설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주민과 청소년, 청소년기관이 함께 상생하는 사업들을 추진한다.

● 김포형 청소년정책 발굴

재단은 지역 단위에서의 근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청소년 정책을 수립 수립을 위해 올해 ‘청소년 정책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한다.

그간 지역 곳곳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했던 연구조사를 ‘김포시 청소년 통합 실태 조사 연구’로 구성하여 청소년 전문연구기관과 함께 김포시 청소년의 생활, 청소년 활동, 진로 및 학교밖 청소년에 관한 실태까지 포함한 통합적 연구를 추진한다.

조사된 연구결과는 청소년의 요구와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유관기관 내 배포를 통해 청소년 정책의제 개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 혁신교육지구 연계형 진로사업 추진

2019년 ‘김포형 혁신교육’ 첫 출발과 함께 지역사회와 학교, 관내 유관기관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사업들을 추진하고자 한다.

재단은 청소년진로교육과 관련한 원스톱 서비스 모델 제시, 진로활동의 내실화를 통해 혁신교육지구 단위사업의 활성화를 이끌어 낼 예정으로, 대표적 활동으로 진로특파원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진로특파원은 19년 신규사업으로 관내 77개 학교의 학생들을 ‘진로특파원’으로 구성하여 진로행사를 조사, 진로 관련 소식들을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홍보하는 사업으로 진로교육과 교육혁신지구 활성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김포교육지원청과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교 진로동아리의 연간활동 발표와 기획전시 부스 등을 구성한 ‘진로동아리 연합발표회’를 진행하여 공공기관-민관기관-대학-학교-학생-학부모-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진로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이외 연간 3회 진로교육사업 협력을 위한 진로지원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진로체험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꿈지기 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올신규로 편성하여 진행한다.

● 관내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위기 청소년 사전예방 및 긴급지원을 위한 ‘이동상담 버스’를 신규로 추진한다. 이동상담 버스는 거리배회 및 비행 청소년들을 조기발견 지원을 위한 ‘이동상담 사업’으로 운영되어 범죄 예방, 심리 상담 등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가출 청소년 밀집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는 ‘아웃리치 사업’ 시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가출·위기 청소년들을 일시에 보호할 수 있는 쉼터가 없는 우리 시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일시쉼터 구축’을 위한 준비사업을 추진한다.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여 인근 선진 5개 지역의 쉼터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우리시 자원조사와 환경분석등을 통해 그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검토내용을 바탕으로 10월 토론회를 개최하여 쉼터구성을 위한 조직과 운영체계를 수립할 예정이다.

● 창의융합 지원사업 확대

청소년의 미래 역량개발 지원을 위해 ‘창의융합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10월 걸포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에서는 4차산업 분야의 다양한 진로·직업 부스에 중점을 두어 180여종의 체험부스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초·중·고등학생 동아리를 대상으로 SW융합 창의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해 보는 ‘스마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SW교육 궁금증 해소와 4차산업 융합 SW기반 미래 진로 공감대 형성을 위한 SW가족캠프를 5월과 12월 연 2회 관내 초~중등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작년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추진한 ‘학교로 찾아가는 SW교육’은 올해 초등학교까지 그 대상으로 확대하여 최대 36개를 대상으로 SW교육 지원한다.

● 참여·소통창구 마련을 위한 ‘재단 서포터즈’ 운영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창구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의견반영을 위하여 ‘재단 서포터즈’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서포터즈는 청소년과 시민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연령대가 바라보는 청소년 사업현장의 모습을 담아내 관내 청소년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증진시켜 청소년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수련활동 다양화

교급별 역량에 따른 청소년수련활동의 차별화를 위해 초등학생은 신체건강과 리더십 역량, 중학생은 자아역량과 대인관계역량, 고등학생은 문제해결 역량과 시민성 역량을 중점역량으로 설정하여 이에 따른 프로그램 구성내용과 지도안·매뉴얼을 정비한다.

또한 공공성과 신뢰성을 갖춘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성가족부, 경기도교육청 등 각종 정부부처의 공모사업 27종을 추진하고 16건의 신규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을 개발·획득하여 69건의 인증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한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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