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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이글루시큐리티, 캄보디아 아워스쿨 봉사활동 진행… “캄보디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요”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빙고관’ 준공식 개최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음악·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예능 수업 진행
선도 보안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

  • 등록 2019.02.21 09:51:56

[TV서울=최형주 기자]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선도기업 ㈜이글루시큐리티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캄보디아의 어린이 교육 기관인 ‘아워스쿨’에서 해외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득춘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여해 아워스쿨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한 ‘빙고관’ 준공식 행사를 개최하고 예능 수업을 진행했다.

먼저 이득춘 대표와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들은 아워스쿨 학생들을 위한 교육장과 교사 사무실로 활용될 ‘빙고관’ 개관을 축하하는 준공식을 개최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워스쿨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는 빙고관 개관을 통해, 그동안 학습 공간이 부족했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각 학년별 학습 수준에 걸맞은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글루시큐리티 임직원들은 아워스쿨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예능 분야 재능 기부에 나섰다. 이들은 디지털 피아노를 활용한 음악 교습과 종이부채 접기, 에코백 그림 그리기 등의 미술 수업을 진행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음계를 배우고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소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음악, 미술과 친해지고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봉사활동 참여자를 선발하고자 ‘이글루 로또’ 사내 이벤트를 작년 말 5주에 걸쳐 진행했다. 임직원들에게 ‘이득춘 대표’ 등 회사와 관련된 제시어가 붙은 숫자 30개 중 5개를 선택하게 하고 매주 5개의 번호를 뽑아 숫자를 가장 많이 맞춘 임직원들에게 아워스쿨 방문의 기회를 제공했다. 추첨 과정과 선발된 임직원 소식을 매주 전사 공유해 임직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아이들의 꿈을 안전하게 보호하자’는 목표 아래 2013년부터 켑 안통소르 마을에 위치한 ‘아워스쿨’에서 유소년 교육 지원에 초점을 맞춘 해외 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단발성의 구호 사업을 진행하기보다는 아워스쿨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교육은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용기와 힘을 줄 수 있다”며 “임직원의 집약된 지식과 지혜를 뜻하는 이글루시큐리티 도서관 ‘빙고’와 동일한 이름의 캄보디아 아워스쿨 ‘빙고관’ 개관을 통해 더 많은 아워스쿨 학생들이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소중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기를 마음 깊이 응원한다”고 밝혔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 개최

[TV서울=박양지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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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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