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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병무청, ‘제2회 해피플러스 팀메이트’ 격려행사 개최

  • 등록 2019.07.17 18:03:23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병무청은 17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1회에 이어 2분기 동안 소통과 화합에 기여한 직원들을 선발해 ‘제2회 해피플러스 팀메이트’ 격려행사를 개최했다.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과 친절한 민원상담으로 업무수행에 도움을 준 직원’, ‘성실하고 착실하며 남을 배려하는 직원’, ‘직원들을 즐겁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 ‘신입직원의 든든한 멘토’ 등 전 직원의 의견수렴을 통해 선발된 14명의 직원에게는 소정의 부상품이 제공됐으며, 청 내 식당 등 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는 명단과 소통․화합 사례를 게시해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은 “민원인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와 직원들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데 앞장 서주는 각 부서별 팀메이트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모범사례를 전 직원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즐겁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길 시의원, “국민의힘에 의해 ‘서울학생 인권보호’는 더 명확해져”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 김종길 의원(영등포2)은 29일 논평을 통해 ‘학생인권조례폐지조례’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의원들이 28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인권을 외면하고 차별과 혐오의 시대를 선호하고 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종길 대변인의 논평 전문이다. “국민의힘은 학생이자 우리 국민의 일원으로서 가지는 인권을 존중하고 다른 학생의 학습권 및 교사의 인권과 조화를 이루고자, 대체 조례안인 '구성원 권리 책임 조례'를 가결시킨 후 ‘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한 것”이라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세계인권선언과 학생인권을 무시한다는 거짓 뉴스를 퍼뜨리는 것에 깊은 유감을 재차 밝힌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선택적 기억상실과 사실왜곡 습관은 불치병인 듯 하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28일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이 인권을 외면하고 차별과 혐오의 시대를 선호하고 있다며 맹비난하였다. 「학생인권조례폐지조례」가 2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반대할 수 있으나, 정확한 사실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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