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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은평 역사문화 탐방교실 발대식 개최

관내 16개 학교 3,000명의 어린이들의 자랑스러운 내 고장 알기 현장학습

  • 등록 2015.04.08 10:17:14

 

[TV서울=김전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4월부터 11월까지 은평구 관내 초등학교 3, 4학년 3,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은평 역사문화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내 고장 문화재와 유적지를 직접 찾아가서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본 프로그램은 작년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은평구 관내
1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탐방교실 운영에 앞서 은평구는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30시간의 내실 있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교육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은평문화원의 향토문화해설사 양성과정 수료자로 구성된 은평구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012년부터 은평 북한산 둘레길 해설사로 활동하며 은평구의 향토문화, 관광자원에 대한 지식과 해설사로서의 경험을 쌓아왔으며, 작년 10월 은평향토교육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이번 역사문화 탐방교실을 계기로 지역 내 학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 서비스업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이어서, 본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탐방교실 운영과 관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각 반별 2대의 25인승 어린이 보호차량을 배차하고, 해설사들에게 은평소방서의 협조로 소방 안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여행자 보험을 가입하고 단체조끼를 맞춰 주는 등 현장학습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북한산 둘레길(옛성길구름정원길마실길내시묘역길)을 걸으며 둘레길에 얽힌 역사, 문화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은평 둘레길 문화관광해설사는 올해도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사전예약(은평문화원, 02-383-9300)을 통해 참여신청 할 수 있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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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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