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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구로구청 공무원 잇단 책 발간 ‘눈길’

김건형 구의회 사무국장, 장동석 위생과장 시집 출간

  • 등록 2015.04.09 11:32:37


[TV서울=김전일 기자]

구로구청에 시인들이 떴다!  

년퇴임을 앞둔 구로구청 직원들이 잇따라 시집을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집 출간의 주인공은 구의회 김건형 사무국장과 위생과 장동석 과장이다
. 이들은 30년 넘는 공직 생활 틈틈이 작성한 글들을 모아 이번에 내안의 그대에게’, ‘가장 아름다운 퇴장이란 제목의 시집을 각각 선보인다.

1975
년 공직 생활에 첫발을 내디딘 김건형 국장은 한국문학예술시 부문 신인상에 당선돼 지난 3월 등단했다. 첫 작품 내안의 그대에게에는 제1부 비밀정원, 2부 속삭임, 3부 가슴앓이, 4부 사랑의기도 등 4부로 나눠 사랑과 그리움의 감정을 표현한 시 102편을 담았다.

가장 아름다운 퇴장6번째 발간인 장동석 과장은 2003()한국문인협회에 등단 한 후 2007년 좋은문학 선정 제5회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집 그대 영상이 보이는 창에’, ‘그리움이라고는 더욱 말할 수 없다’, ‘구로동 수채화’, ‘空間을 채우는 영혼’, ‘외로움으로 사는 게 사람이다와 수필집 태양이 있는 밤에등을 펴냈고, 현재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시집에는 제
1부 눈꽃 사랑, 2부 자작나무 숲길에서, 3부 인생의 주량, 4부 한그루 나무로 서서 등으로 나눠 160여편의 시를 실었다. 30년 공직 생활의 애환과 보람, 퇴직을 앞둔 소회 등을 시로 풀어냈다.

김건형 국장은
9일 구로구청 하늘마루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고, 장동석 과장은 13일 대림역 정현웨딩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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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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