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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김한정 의원, “서울, 최근 5년간 ‘5대 강력범죄’ 58만 5천 건 발생”

  • 등록 2019.10.14 15:53:30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한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의 살인, 강도, 강간·추행, 절도, 폭력 등 5대 강력범죄 발생 건수가 총 58만 5천 건에 달했다.

 

최근 5년간 5대 강력범죄가 많이 일어난 지역은 송파, 영등포, 관악 순이었다. 범죄유형별 최다 발생 지역을 보면 ▲살인은 영등포 73건 ▲강도는 강남 80건 ▲강간·추행은 마포 1,933건 ▲절도는 송파 14,607건 ▲폭력은 영등포 17,136건이었다.

 

같은 기간 영등포와 송파는 5대 강력범죄 발생 건수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젊은 층이 밀집한 마포와 강남 일대는 강간·추행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등포는 5년 연속 살인 범죄가 가장 많은 지역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김한정 의원은 “5대 강력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며 “일률적인 집중단속 대신 각 경찰서마다 범죄유형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 대책이 필요하다”지적했다.


산업부, 석유·가스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TV서울=곽재근 기자] 산업통상부가 5일 오후 3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의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발령했다. 산업부는 이날 중동 정세 악화로 에너지, 공급망 및 무역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등 4단계로 운용되며, 국가자원안보특별법에 따라 위기 상황의 심각성, 국민생활 및 국가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발령한다. 산업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의존도가 높은 원유·가스 등 핵심자원 수급 위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위기 경보 요건 충족 여부 검토를 위해 자원산업정책관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지난달 28일 이후 매일 개최해왔다. 위기경보 발령에 따라 산업부는 원유에 대해서는 수급 위기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및 석유 유통 시장 단속 강화 등에 나선다. 이와 동시에 산업부는 오는 9일부터 가짜석유, 정량미달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상황 급변에 따라 '주의' 단계로 격상을 대비해 해외 생산분 도입과 국제공동비축 구매권 행사, 비축유 이송, 업계별 배정 기준 및 방출 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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