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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2019년 반부패 우수사례’ 장려상 수상

  • 등록 2019.11.22 09:13:09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주관한 ‘2019년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에서 ‘공익제보신고센터 구축‧운영’으로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시스템 구축’으로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도 장려상을 거머쥐며 청렴 영등포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공모는 시 본청, 사업소 및 자치구 등에서 자율적으로 개선한 반부패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전 기관이 공유하여 청렴 시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패 연관성 △효과성 △파급 가능성 △창의성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반부패 우수사례 우수상과 장려상이 각각 3건씩 총 6건이 선정됐다.

 

‘영등포구 공익제보신고센터 구축․운영’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구민 누구나 공무상 부정행위나 불합리한 제도·관행 등을 자유롭게 제보·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공익제보 시스템이다. 그동안 영등포구 홈페이지에 산재돼 있던 신고 통로를 일원화하고, ‘민원센터→민원신고센터’, ‘구민참여→청렴비리신고’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신고 절차를 대폭 간소화함으로써 구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높였다.

 

공익제보신고센터(http://www.ydp.go.kr/clean/)에 접속하면 △공익신고 △공직자 비리신고 △클린신고 △청탁금지법 위반신고 △복지‧보조금 부정신고 △행동강령 위반신고 등 총 8개의 신고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특히, 공직자의 금품·향응 수수, 알선·부정청탁 등 부패행위와 각종 비리를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최신 보안 기술을 적용해 제보자들을 위한 보호체계를 한층 강화, 공익제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영등포구는 △반부패․청렴시책추진단 운영 △간부진 부패위험성 진단 △민원불만 ZERO를 위한 청렴 모니터링 △민‧관 협력체인 영등포구 청렴 클러스터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인프라 구축으로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자체 공익신고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편리하고 믿을 수 있는 제보 환경을 마련했다”며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공익신고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영등포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 개최

[TV서울=변윤수 기자] TV서울·영등포신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은 4월 30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 영등포구 어르신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 영등포신문·TV서울 주최, 편집자문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박영숙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 TV서울·영등포신문 박근주 편집자문위원장, 박주석 고문, 장남선 시민기자단장, 신동훈 신세계서울병원 행정원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160명이 참석했다. 김용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버이 날을 맞이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드리기 위해 편집자문위원회가 음악회를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힘을 얻으시고, 행복한 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숙 관장은 “오늘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TV서울·영등포신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시간을 계속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근주 편집자문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젊은 시절 열심히 땀 흘려 일하셨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됐다”며 “어르신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해드린다”고 했다. 먼저 트롯 가수 신비가 무대에 올라 ‘자갈치 아지매’와 자신의 히트곡 ‘다누리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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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 개청준비단' 오늘 업무 개시…"10월 2일 출범 차질없이" [TV서울=이천용 기자]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개청 준비단이 30일 출범한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개청 준비단은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이날 사무실 현판식 등 별도 행사없이 바로 업무에 돌입한다. 개청 준비단은 행안부 소속으로 설치돼 김민재 차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인천지검 이진용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 조직은 총무과와 수사실무기획과, 재무시설과 등 3개 과로 구성되며, 총 64명 규모로 운영된다. 인력은 법무부와 행안부, 검찰청, 경찰청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공무원이 파견돼 개청 준비작업에 참여한다. 행안부는 수사관 등 수사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 중심으로 구성해 향후 중수청 개청 후에도 차질 없는 수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개청 준비단은 우선 중수청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중수청 관련 법령이나 규칙 등 실무 규정을 정비하고 수사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 등 중수청 운영에 필요한 제도를 구축한다. 또 중수청 세부조직과 인력 배치기준, 인사규정 등도 설계하고, 중수청에 근무할 공무원의 충원도 담당한다. 개청준비단은 기존 수사기관에서 수행하던 사건과 수사역량의 이관도 준비한다. 사건이나 범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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