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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보훈청, 지역사회 연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 실시

  • 등록 2019.11.26 17:20:48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보훈청(청장 오진영)은 11월 26일 용산구 소재 청사 앞마당에서 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 안미란) 후원으로 김장김치 전달식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의 김장김치는 동절기를 대비해 저소득 보훈가족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국자원봉사연맹에서 준비했다. 김장김치가 필요한 저소득 보훈가족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자원봉사연맹 관계자는 “작년에는 300가구(가구당 10kg)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해 200가구를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홀로 계신 보훈가족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삼성카드사와 (사)사회문화정책연구원도 매년 어려운 보훈가족을 위해 김장김치를 후원해 주고 있으며, 올해에도 잊지 않고 100여 가구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오진영 청장은 “보훈가족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지속적인 후원 봉사를 해주는 전국자원봉사연맹과 삼성카드사, (사)사회문화정책연구원에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꼭 필요한 김장나눔으로 보훈가족 분들의 마음도 따뜻해지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서울지방보훈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훈가족 분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부산 만덕동 전입신고... 보궐선거 출마 공식화

[TV서울=이천용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높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뒤 "전입신고 전 만덕 동네 주민분들 뵐 일이 있었는데 환영해 주셔서 힘이 됐다"며 "오래오래 부산, 북구, 만덕 시민과 함께 행복하게 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대형 선거는 많이 했지만, 국민과 하는 선거는 처음"이라며 "정치인 한동훈의 선거 시작이자 끝은 여기서 하겠다. 이 지역 시민들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고 지역을 더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최우선으로 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만덕동의 한 아파트에 전세를 구한 한 전 대표는 전입신고서에 본인 이름만 올렸다. 한 전 대표는 조만간 이사한 뒤 본격적으로 북구갑 지역을 돌며 선거운동을 벌일 예정이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전입신고를 두고 '빈집 털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북구는 정치인의 집이 아니라 시민들의 집이다"며 "전재수 씨는 북구를 자기 집으로 착각하는 것 같다"고 맞받았다. 한 전 대표는 '북구를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서 대리투표 정황… 선관위 조사 나서

[TV서울=김민규 광주본부장]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전남 장성군수 경선에서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14일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성군 삼계면 한 경로당에서 일부 주민이 여러 이웃의 휴대전화로 민주당 경선 자동응답(ARS) 투표에 참여하려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경로당 내부에는 휴대전화 10여 대가 각각 주인을 식별할 수 있는 표식과 함께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다. 경로당에 머물던 주민은 경선 투표 참여 의사를 묻는 ARS 전화가 걸려 오면 각 휴대전화 주인을 대신해 응답하려고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주민은 고령의 이웃이 ARS 투표를 어려워하거나 들일을 나가서 도움 주려 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권리당원 50%·일반 국민 50%' 방식의 결선투표 일정에 돌입했다. 결선에는 민주당의 재심 인용으로 김한종·박노원·소영호(가나다순) 등 3명의 후보가 진출했다. 앞선 예비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던 박 후보 측은 '허위 비방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사건을 문제 삼으며 당에 재심을 신청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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