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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희상 국회의장, “여야 모두 엄중한 민생경제 상황 상기해야”

문 의장, 2020년도 예산안 처리 관련 입장 밝혀

  • 등록 2019.12.02 15:48:59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2일 오후 여야의 첨예한 대립으로 인해 대치 상황으로 인해 올해도 정부예산안 법정처리시한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여야에 속히 국회를 정상화해 민생경제를 위해 예산안 처리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문 의장은 “5년 연속 법정시한을 넘기는 부끄러운 국회가 되었다. 국회 스스로 헌법을 어기고 있다는 뼈아픈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며 “입법부를 대표하는 국회의장으로서 참담한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부진즉퇴(不進則退), 나아가지 못하면 퇴보하는 것이라고 했다”며 20대 국회는 단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 채 종착역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민과 역사 앞에 어떻게 기록될 것인지 두려워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여야 모두 엄중한 민생경제 상황을 상기해야 한다. 예산안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통과되어야 한다”며 “밤을 새워서라도 예산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시, 언택트 시대 소상공인 ․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

[TV서울=나재희 기자] ‘호모 언택트(비대면)’라는 새 인류가 등장할 만큼 코로나19와 생활트랜드 변화로 비대면, 온라인 소비가 일상이 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지난해 135조원이었던 국내 온라인쇼핑 규모는 올해 160조원을 넘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서울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민들은 주당 평균 2.3회의 비대면(온라인) 쇼핑을 하고 있으며, 10명 중 1명은 코로나가 끝나도 비대면소비를 계속 할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온라인쇼핑 운영 경험이 많지 않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상인’을 위한 안정적인 온라인시장 진출을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대형쇼핑몰 입점 시 지불하는 판매수수료 일부와 마케팅·홍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점별 쇼핑몰 제작과 맞춤형 브랜딩으로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대하도록 돕는다. 또 앞으로도 상인 스스로 온라인쇼핑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첫째, 소상공인 업체 300개소를 선정해 대형 온라인쇼핑몰(쿠팡, 11번가, 인터파크) 입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온라인쇼핑몰과 협의해 전용관을 만들고, 판매수수료를 평균 2~5%가량 인하하기로 했다. 또 매

주호영, “4차 추경으로 전 국민 독감 무료예방접종하자”

[TV서울=임태현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9일 “독감 예방이 코로나 확산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며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반드시 전 국민 무료 독감예방접종 비용을 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중진의원 회의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가을겨울에 접어들며 독감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코로나 상황에 독감까지 유행하면 설상가상의 어려움”이라고 지적다. 그는 “무료 접종이 생후 6개월에서 만18세까지, 그리고 만 62세 이상만 해당한다”며 “(유료 접종은) 빈익빈 부익부 우려가 있다. ‘전 국민 무료 독감예방주사’를 정부에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문재인 대통령이 모금을 주도하는 20조원 규모의 뉴딜펀드 조성에 대해서 즉시 중지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어 “전 정부 말기의 대통령이 재벌 기업들의 자발적 출연으로 각 도에 만들었던 창조경제혁신센터, 지금 어떻게 됐나. 대통령이 펀드매니저 한다는 소리가 나오면 나라의 품격이 뭐가 되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앞으로 벌어질 일은 ‘안 봐도 비디오’다. 재벌 오너들이 수조 원씩 내놓고, 대통령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눈치 없는 재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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