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2.8℃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0.6℃
  • 맑음대구 0.8℃
  • 맑음울산 4.3℃
  • 구름많음광주 1.0℃
  • 맑음부산 6.4℃
  • 구름많음고창 -3.1℃
  • 맑음제주 3.3℃
  • 구름많음강화 -1.1℃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정치


문희상 국회의장, ‘한-세르비아공화국 의회 간 협력의정서(MOU)’ 체결

  • 등록 2019.12.18 16:03:24

 

[TV서울=김용숙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8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마야 고이코비치 세르비아 국회의장과 만나 의회 간 우호·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한-세르비아공화국 의회 간 협력의정서(MOU)’를 체결했다. 협력의정서에는 국제회의를 통한 공통 관심사 협의, 입법현황 연구와 의회외교 및 의회활동 경험교류 등을 통한 소통확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문 의장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들이 개최됨으로써 양국민간 상호이해가 증진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고이코비치 의장의 첫 방한인 만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의회 간 협력뿐만 아니라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킬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세르비아는 서발칸 지역의 주요국이자 EU 가입후보국으로서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금번 방한 중 우리 기업인과의 면담이 예정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경제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유익한 협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교육, 문화교류, ICT 등의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도 강조했다.

 

문 의장은 “그간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적극 지지해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어떤 경우에도 대화와 외교적 해결만이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남북관계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세르비아의 지속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이코비치 의장은 “카자흐스탄에서 처음 만나 세르비아에서 개최하는 제141차 국제의원연맹(IPU) 총회 참석을 요청 드렸는데, 이를 즉시 응해주시고 세르비아를 방문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세르비아가 EU 회원국에 가입하게 된다면 한국에 우호적인 EU 국가가 하나 늘어나는 것이고, 국제사회에서도 우리의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고이코비치 의장은 “세르비아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유엔 안보리의 모든 결의안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면서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모든 문제가 대화로 해결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양국 국회의장은 국회 사랑재에서 오찬도 함께하며 의회 간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면담에는 세르비아 측에서 류비짜 므르다코비치토도로비치(Ljubica Mrdaković Todorović) 세-한 의원친선협회장, 드라고미르 카리치(Dragomir Karić) 세-한 의원친선협회 회원, 죠란 카자조비치(Zoran Kazazović) 주한 세르비아대사 등이 참석했다. 우리 측에서는 한-세르비아 의원친선협회장인 이종구 의원, 유승희 의원, 한공식 입법차장, 이기우 의장비서실장, 한민수 국회대변인,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희석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