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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성엽 의원, "영양교사 원로수당 지급 결정, 타 직군과의 형평성 및 처우개선에도 도움 될 것”

  • 등록 2019.12.26 17:18:22

[TV서울=이천용 기자] 대안신당 유성엽 국회의원(전북 정읍·고창)이 영양교사에게도 원로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유 의원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중 교직수당 가산금(원로수당) 대상에 경력 30년 이상, 55세 이상인 영양교사도 포함하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지금까지 교육공무원들은 원로수당을 지급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양교사들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힘써오면서도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어, 형평성에 어긋나는 불합리한 처우를 받고 있었다.

 

이에 유 의원은 지난 7월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에게 영양교사 원로수당 지급 요구는 타당하고 합리적이라며 수당을 지급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유성엽 의원은 “이번 영양교사 원로수당 지급 결정으로 인해 타 직군과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영양교사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도 개선되어 그들이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자라나는 교육현장의 처우개선은 교육서비스의 질을 높여 대한민국의 교육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의회, 코로나19에 적극 대응 위해 임시회 등 의사일정 대폭 축소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월 21일부터 3월 6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는 제29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수정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위기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이에 걸맞은 대책 가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에 예정되어 있던 임시회 상임위원회 의사일정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의회는 앞서 21일(금)에도 24일(월)~25일(화) 양일간 계획되어 있던 시정질문을 취소하고, 코로나19 방역 및 민생대책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으로 대체한 바 있다. 상임위원회 의사일정 및 운영은 다음과 같이 변경된다. 첫째, 9개 상임위원회의 전체 회의가 누계 38일에서 14일로 대폭 축소된다. 각 상임위별로 3일 내지 4일로 예정되어 있던 회의 일수를 1일 내지 2일로 줄이고, 환경수자원위원회와 교통위원회 현장방문을 취소한다. 둘째, 각 상임위원회별 소관 기관 업무보고는 서면으로 대체한다. 셋째, 회의에 참석하는 집행부 인원은 안건과 관련된 필수 인원으로 최소화한다. 넷째, 회의 일수가 대폭 줄어든 만큼 각 소관별 코로나 관련 대책 논의 및 이번 회기에 긴급히 처리할 필요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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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의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비겁하게 숨지 말고 나와야" [TV서울=변윤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인천 계양을)은 25일 신천지로 인한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과 관련하여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전화 인터뷰를 가졌다. 25일 오전 7시 30분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는 [코로나19 특집]을 주제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정부 당국은 신천지에 전체 명단을 요청했고 신천지 측은 불가 입장을 고수해오다 오늘 아침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만희 총회장의 ‘특별편지’ 공지를 통해 24만 5,000명의 전체 명단을 넘겨주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송 의원은 “신천지 대변인 발표가 실제와 다를 수 있고 이중적 플레이가 여러 곳에 감지되고 있어 신빙성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며 “성도가 아닌 교육생에 대한 상황 파악이 필요하고 특히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청도 대남병원의 이만희 교주 형 장례식장에 참석했던 참석자 명단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송 의원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비겁하게 숨지 말고 나와야 한다”고 말했고 “숨어서 편지 하나 올려놓는 것은 당당하지 못한 모습”이라며 비판했다. 이어 송영길 의원이 지역구로 두고 있는 계양구에서는 “계양구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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