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 흐림동두천 6.4℃
  • 구름조금강릉 8.0℃
  • 서울 8.4℃
  • 대전 9.7℃
  • 흐림대구 12.6℃
  • 흐림울산 11.6℃
  • 광주 9.7℃
  • 흐림부산 11.2℃
  • 흐림고창 10.0℃
  • 제주 13.6℃
  • 흐림강화 6.5℃
  • 흐림보은 7.8℃
  • 구름많음금산 8.2℃
  • 흐림강진군 8.9℃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연예/스포츠

낭만닥터 김사부 2, 강은경 작가 직접 답했다!

  • 등록 2020.01.02 14:23:44

 

 

[TV서울=박양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로 2016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강은경 작가가 SBS ‘낭만닥터 김사부 2’를 시작하며 핵심적인 3가지에 대해 직접 밝혔다.

오는 2020년 1월 6일(월)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무엇보다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이래’ 등 집필하는 작품마다 초대박을 끌어내는 강은경 작가와 2019년 하반기 히트작 ‘배가본드’,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 그리고 김사부를 맡았던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한석규가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 1’ 이후 3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또 한 번의 ‘레전드’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은경 작가가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첫 방송을 앞두고 궁금했던 3가지에 대한 답을 직접 전했다. 가장 먼저 ‘낭만닥터 김사부 2’를 기획하고 시도하게 된 모티브에 대해 강은경 작가는 “김사부를 그리워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이 가장 큰 동기가 됐다”며 운을 뗐다. 더불어 “기꺼이 ‘낭만닥터 김사부 2’를 같이 하겠다고 흔쾌히 결정해주신 유인식 감독님과 한석규 선배님, 돌담 식구들 그리고 제작사의 힘이 컸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시즌 2도 없었을 거다”라며 ‘낭만닥터 김사부 2’에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참여해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건넸다.

또한 강은경 작가는 “여전히 거침없이 꾸짖어 주시고, 사이다 일침도 마구 투척하시지만 김사부의 사람에 대한 희망은, 그리고 낭만은 그렇게 계속 이어질 것 같다”라고 우리가 그동안 애타게 기다려온 김사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강은경 작가는 시청자분들이 꼭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시청 포인트’와 관련해서 “서우진(안효섭)과 차은재(이성경), 두 청춘의 인생성장기”라며 “시즌 1의 강동주(유연석)와 윤서정(서현진)이 의사로서의 정의 실현을 보여줬다면, 서우진과 차은재는 좀 더 그 나이에 맞는 청춘 성장기를 보여줄 것 같다”고 답변했다. 덧붙여서 “1등 지상주의, 성공 만능주의, 스펙 우월주의...그래서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감수해야했던 두 청춘들이 김사부를 만나고, 돌담병원에서의 일들을 겪으면서 실패해도 괜찮고, 넘어져도 괜찮다는걸 하나씩 알아가게 된다. 그 과정들을 애정 있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의미 깊은 당부를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강은경 작가는 “나름 치열하게 한 시대를 이겨냈던 과거의 청춘들과 가장 풍족한 시대를 살면서 가장 깊은 절망과 결핍을 겪는 현재의 청춘들에게...그리고 여전히 수고하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김사부를 통해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고 싶다. ‘모두가 꽃이다’...라고 말이다”라고 따스한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지난 30일 밤 10시에는 스페셜 방송 ‘낭만닥터 김사부 그 후 3년’이 140분 동안 특별 편성됐다. ‘낭만닥터 김사부 그 후 3년’에서는 ‘시즌 1’과 ‘시즌 2’를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해 재해석한 내용들이 3부에 걸쳐 구성된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오는 2020년 1월 6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는 21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위원장 유동수) 를 열어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취지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약칭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하였다.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는 전화·인터넷 등 다양한 전기통신수단을 이용하여 타인을 기망·공갈함으로써 재산상 손해를 끼치는 사기범죄로서, 최근 메신저·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되는 수단이 다양해지고 그 수법이 지능화됨에 따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강력한 대응체계 마련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었다. 이번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 및 「전자금융거래법」개정안 의결을 통하여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범죄의 처벌을 강화함으로써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안은 사기이용계좌 명의인의 전기통신금융사기 관련 범죄 전력이 확인된 경우에 전자금융거래 제한 종료대상에서 제외하고 해당 명의인을 전자금융거래 제한 대상자로 지정하도록 함으로써 보이스피싱 범죄에 선제






정치

더보기
국회 정무위원회,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는 21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위원장 유동수) 를 열어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는 취지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약칭 통신사기피해환급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하였다.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는 전화·인터넷 등 다양한 전기통신수단을 이용하여 타인을 기망·공갈함으로써 재산상 손해를 끼치는 사기범죄로서, 최근 메신저·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되는 수단이 다양해지고 그 수법이 지능화됨에 따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강력한 대응체계 마련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었다. 이번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 및 「전자금융거래법」개정안 의결을 통하여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범죄의 처벌을 강화함으로써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안은 사기이용계좌 명의인의 전기통신금융사기 관련 범죄 전력이 확인된 경우에 전자금융거래 제한 종료대상에서 제외하고 해당 명의인을 전자금융거래 제한 대상자로 지정하도록 함으로써 보이스피싱 범죄에 선제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