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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낭만닥터 김사부 2, 강은경 작가 직접 답했다!

  • 등록 2020.01.02 14:23:44

 

 

[TV서울=박양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로 2016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강은경 작가가 SBS ‘낭만닥터 김사부 2’를 시작하며 핵심적인 3가지에 대해 직접 밝혔다.

오는 2020년 1월 6일(월)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를 만나 인생의 ‘진짜 낭만’을 찾아가며, 치열하게 달려가는 내용이 담긴다.

무엇보다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제빵왕 김탁구’ ‘구가의 서’ ‘가족끼리 왜이래’ 등 집필하는 작품마다 초대박을 끌어내는 강은경 작가와 2019년 하반기 히트작 ‘배가본드’,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돈의 화신’ 등을 연출한 유인식 감독 그리고 김사부를 맡았던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한석규가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 1’ 이후 3년 만에 다시 의기투합하면서 또 한 번의 ‘레전드’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은경 작가가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첫 방송을 앞두고 궁금했던 3가지에 대한 답을 직접 전했다. 가장 먼저 ‘낭만닥터 김사부 2’를 기획하고 시도하게 된 모티브에 대해 강은경 작가는 “김사부를 그리워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이 가장 큰 동기가 됐다”며 운을 뗐다. 더불어 “기꺼이 ‘낭만닥터 김사부 2’를 같이 하겠다고 흔쾌히 결정해주신 유인식 감독님과 한석규 선배님, 돌담 식구들 그리고 제작사의 힘이 컸다. 그 분들이 없었다면 시즌 2도 없었을 거다”라며 ‘낭만닥터 김사부 2’에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참여해준 모든 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건넸다.

또한 강은경 작가는 “여전히 거침없이 꾸짖어 주시고, 사이다 일침도 마구 투척하시지만 김사부의 사람에 대한 희망은, 그리고 낭만은 그렇게 계속 이어질 것 같다”라고 우리가 그동안 애타게 기다려온 김사부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강은경 작가는 시청자분들이 꼭 지켜봐주셨으면 하는, ‘시청 포인트’와 관련해서 “서우진(안효섭)과 차은재(이성경), 두 청춘의 인생성장기”라며 “시즌 1의 강동주(유연석)와 윤서정(서현진)이 의사로서의 정의 실현을 보여줬다면, 서우진과 차은재는 좀 더 그 나이에 맞는 청춘 성장기를 보여줄 것 같다”고 답변했다. 덧붙여서 “1등 지상주의, 성공 만능주의, 스펙 우월주의...그래서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감수해야했던 두 청춘들이 김사부를 만나고, 돌담병원에서의 일들을 겪으면서 실패해도 괜찮고, 넘어져도 괜찮다는걸 하나씩 알아가게 된다. 그 과정들을 애정 있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의미 깊은 당부를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강은경 작가는 “나름 치열하게 한 시대를 이겨냈던 과거의 청춘들과 가장 풍족한 시대를 살면서 가장 깊은 절망과 결핍을 겪는 현재의 청춘들에게...그리고 여전히 수고하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김사부를 통해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보내고 싶다. ‘모두가 꽃이다’...라고 말이다”라고 따스한 애정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의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지난 30일 밤 10시에는 스페셜 방송 ‘낭만닥터 김사부 그 후 3년’이 140분 동안 특별 편성됐다. ‘낭만닥터 김사부 그 후 3년’에서는 ‘시즌 1’과 ‘시즌 2’를 다양한 시선으로 접근해 재해석한 내용들이 3부에 걸쳐 구성된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 2’는 오는 2020년 1월 6일 월요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서울시, ‘감사의 정원’ 관련 국토부 지적사항 의견 제출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지난 2월 9일 국토부에서 서울시에 통지한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에 대한 의견서를 23일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등 관련 법령에 대한 견해 차이가 존재했으나,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절차를 즉시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국토계획법, 도로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도로점용 허가, 공작물 축조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추진했으나,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계획법에 대한 해석 차이가 존재했고 이에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존중해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지난 2월 9일자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서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완하기 위해 지상 상징조형물 조성 공사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지하 미디어 공간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026년 1월 기준 감사의 정원 공정률은 55%로, 현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될

영등포병원,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 체결

[TV서울=이천용 기자]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의료원장 유인상)은 2월 24일 영등포구청에서 열린 ‘영등포구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연계 의료기관 협약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환자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의 경우,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회복과 일상 유지를 지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영등포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퇴원 이후 단계까지 이어지는 의료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급성기 치료 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이 많은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 역시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 유인상 의료원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니라 회복 과정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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