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TV서울=김용숙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이 22일 의장집무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만나 산불피해 복구문제, 대북전단지 문제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박 의장은 “제가 강원도 명예시민”이라면서 “강원도가 산불문제, 북한의 전단문제까지 해서 여러 가지 어려움 많을 텐데 잘 헤쳐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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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지난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이 중국인으로 나타났다. 31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2025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천386만1천748명으로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2천187명(16.2%)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보다 17.7%(33만6천491명) 늘어난 수치지만 역대 최고치인 2016년(360만3천21명)보다는 130만명 이상 적은 수치다. 국적별로 보면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이 70.2%(158만8천107명)로 가장 많았다. 대만 관광객이 23만3천590명(10.4%)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일본 8만2천140명(3.7%), 미국 5만5천449명(2.5%), 홍콩 4만9천729명(2.2%), 싱가포르 4만7천130명(2.1%), 인도네시아 1만6천8명(0.71%), 말레이시아 1만5천796명(0.7%), 태국 1만532명(0.46%) 순이었다. 증감률로 보면 태국 관광객이 전년(2천577명)보다 349.7%나 늘며 가장 큰 상승을 보였다. 이는 태국 방콕 노선 전세기가 정기적으로 운항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만 관광객도 전년과 비교해 46.5% 증가했으며 이 역시 대만 타이베이
[TV서울=나재희 기자]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을 내달 5일 동시 처리하기로 했다. 3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이날 오전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행정통합 의견청취' 처리 일정을 논의했다. 시의회는 전남도의회와 함께 다음 달 4일 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일 본회의를 열고 의회 동의안을 의결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당론으로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각 시·도당은 국회 특별법 상임위원회 논의 전 의회 동의가 필요하다며 소속 의원들에게 2월 4일까지 의회 동의 절차를 서두르라고 했다. 그러나 시·도의회가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처리 시한을 하루 뒤로 조정했다. 광주시의회는 행정통합 의회 동의안 심사를 위해 집행부에 ▲ 5개 구청별 공청회 의견 및 답변 세부 내용 ▲ 직능별 공청회 의견 및 답변 세부 내용 ▲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 상 수렴된 의견 및 답변 자료 등 그동안 시·도민 의견 수렴 결과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한편,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은 충남대전특별시 특별법과 함께 민주당 당론으로 발의돼 국회 행정
[TV서울=박양지 기자] 구청장 비서실에 찾아가 소란을 피우고 퇴거 요청에 불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정순열 판사)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10월 11일 오후 1시 10분께 부산의 한 구청장 비서실에서 소리를 지르는 등 소란을 피우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거듭된 퇴거 요청에 응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자신이 성폭행당했고 누군가 집에 농약을 뿌리고 있어 구청장을 만나야겠다며 1시간 넘게 비서실에서 소란을 피웠다. 이 과정에서 퇴거를 요청한 경찰관을 밀치기도 했다. 정 판사는 "피고인은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반복하고 횡설수설하면서 무조건 구청장을 만나야겠다고 주장했다"며 "퇴거 요청 등 일련의 조치는 정당한 직무집행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이른바 '황금 PC' 속 통화 녹취에는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공천 로비 대상을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거명한 게 대부분으로 보이나, 최근 PC 포렌식 작업을 마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던 건 아닌지 확인 중이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20여개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에 지역구를 뒀으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이 출마했었거나 출마하고자 했던 지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 지도부에 속했거나 공천에 관여할 수 있는 의원들도 여럿 거론됐다. 초선부터 다선까지 선수도 가리지 않았다. 통화 상대는 주로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성열 당시 노웅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등이었다고 한다. 이들과 '누구에게 어떻게 접근할지'를 논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서 김 전 시의원이 특정 의원과 친분을 과시하는 대목이 나오는가 하면, 현재 다른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고 한다. 남녀 의원 1명씩을 언급하며 '이
[TV서울=신민수 기자] 동갑내기 배우 신은수·유선호(24)가 3개월째 교제 중이다. 신은수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29일 "신은수가 유선호와 3개월째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도 전했다. 신은수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을 준비하다가 2016년 강동원 주연의 영화 '가려진 시간'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당시 신인으로는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받았고, 이후 영화 '소나기'·'괴담만찬'·'고백의 역사'와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조명가게' 등에서 연기했다. 유선호는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연습생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같은 해 웹드라마 '악동탐정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이후 이듬해인 2018년에는 미니앨범 '봄, 선호'로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유선호는 '소녀의 세계2', '노무사 노무진',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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