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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북구, 중소기업 육성에 17억 규모 융자 지원

  • 등록 2015.07.21 16:54:01

[TV서울=김전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관내 중소상공인을 위한 17억 규모의 융자지원으로 지역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 활성화 바람을 불어 넣는다.

올해 들어
3번째인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신청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에 시설 및 운영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융자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이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 내 고용창출, 고용안정, 경제 활성화 등을 기대한다.

융자대상은 강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관내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이다
.

지원액은 담보능력에 따라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이며 연 2% 고정금리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월별)상환 방식을 조건으로 한다. ,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이 있어야 하며, 대출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할 때에는 일반금리를 적용해 회수 조치한다.

희망자는 오는
83()부터 14()까지 강북구청 지역경제과(02-901-6443)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융자신청액이 기재된 융자신청서, 사업자등록증(공장등록증), 사업계획서 등이다. , 방문 전 우리은행 수유동지점(강북구청 사거리)에서 담보평가액을 사전 확인해야 한다.

또 건축면적
330초과하는 영업장을 가진 식당업, 담배 주류 골동품 귀금속 총포 보석 도소매업, 천연모피제품 도매업, 노점 및 유사이동 판매업, 기타 무점포 소매업, 주점업, 금융업, 보험 및 연금업, 금융 및 보험관련 서비스업, 부동산업, 무도장업 및 무도학원업, 골프장 및 도박장 운영업, 안마시술소 등은 지원 제외 대상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융자신청 관련 상세한 문의는 강북구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되고 담보평가 관련 문의는 우리은행 수유동지점
(강북구청 사거리)으로 하면 된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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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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