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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은희 서초구청장, “1대 24 승리 신화 재현할 것"

서울시장 보궐선거 공식 출마 선언

  • 등록 2021.01.21 12:34:03

 

[TV서울=이천용 기자]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21일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구청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폭풍을 뚫고 홀로 야권의 희망을 밝혔다”며 “1대 24 승리 신화를 재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기자 출신으로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과 정무부시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야당 소속 재선 구청장이다.

 

그는 ▲서울시민 재산세 절반 감면 ▲광화문광장 공사 중단 ▲교통방송 정상화 ▲은평~강남을 관통하는 강남북 고속도로 추진 ▲5년간 65만호 양질의 주택 공급 ▲경부선철도 구로역∼서울역∼수색역 및 지하철 2호선 지상구간 지하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강남·송파 다 쓸려가는 상황에도 더 많은 득표를 했다. 지금도 20∼40대 지지율은 당내 최고”라며 “서울 행정만 10년 넘게 뛰고 있다. 인지도 높은 정치인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성장한 일 잘하는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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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의원, “국회에 가짜 자료 제출 못하게 해야” [TV서울=이천용 기자]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들이 원전 관련 자료를 불법적으로 삭제하고, 경찰이 현직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증거들을 은폐하는 등 공직 사회의 자료 관리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심지어 지난 2018년 원자력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위원장이 직원을 통해 본인에게 불리한 내용을 삭제 후 국회에 제출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밝혀져 사퇴하기도 했다. 헌법에 명시된 정부감시기능과 삼권분립을 무력화하는 공직자들의 일탈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국민의힘 이영 의원은 고의로 거짓 자료를 작성하거나 자료를 파기했다고 허위보고하는 자를 처벌할 수 있는 내용을 담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국회의원은 국정감사와 국정조사를 비롯하여 안건 심의에 필요한 자료를 관련 부처 또는 공공기관에 요구할 수 있고, 요구를 받은 기관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공직자들은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자료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거짓 작성, 자료 은폐 등을 지속하고 있어 국민의 대표 기관인 국회가 본연의 기능을 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이영 의원은 “대의 기관인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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