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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언주, “불법 자금 설” 도대체 무슨 일이...

  • 등록 2021.02.01 10:16:48

 

[TV서울=변윤수 기자]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 선언을 한 국민의힘 이언주 전 의원은 28일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국민의힘 내 불법 돈 선거 의혹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의원은 “광역단체장 선거를 치르려면, 한 달에 수억 원씩 들어간다”며 “결국, 개인이 충당하지 못해 불법 자금을 받고 정치적 빚을 지게 된다”고 울먹이며 말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을 향해 “누가 불법 자금을 동원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이 전 의원은 불법 돈 선거의 실체를 알고 있다면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사실이 아니라면 국민의힘은 이 후보를 허위사실을 주장한 해당 행위로 합당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정한 선거를 하자는 취지에서, 또한 정치를 개혁하자는 취지에서 한 얘기를 곡해해서 반박하는 민주당을 보면서 기가찬다”라며 “오죽 트집 잡을 게 없으면 그럴까”라고 말했다. 또 “보궐선거를 하는 이유는 민주당 시장들의 추악한 성범죄 때문이다”라면서 “자신들 때문에 국민 혈세가 800억 넘게 낭비되는 것을 토해 내야 된다”고 지적했다. (사진: 연합뉴스)


"자원 순환은 삶의 순환"…플라스틱 대란에 뜬 '제로웨이스트'

[TV서울=곽재근 기자] "섬유유연제. 1g=₩4. 초 고농축. 피부자극시험 완료. 포근한 향." 중동전쟁 여파로 플라스틱 등 석유 파생 제품의 가격 폭등과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는 상황 속에서, 10일 오후 방문한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알맹상점은 이른바 '플라스틱 다이어트'를 실천하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이곳은 이름처럼 포장 껍데기는 제거하고 내용물(알맹이)만 판매하는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숍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줄지어 선 대형 말통들이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했다. 섬유유연제부터 방향제,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로션까지, 말통에 담긴 다양한 리필제품은 1g 단위로 알뜰한 판매가 이뤄진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아이디어다. 손님들은 직접 챙겨오거나 매장 곳곳에 비치된 다회용기에 필요한 만큼 화장품이나 세탁용품을 담아 갔다. 마포구에 사는 김근홍(35)씨와 송은정(31)씨 부부는 "용기에 담긴 제품을 사 가면 쌓아놓을 수납공간도 필요하고 쓰레기도 많이 나온다"며 "제로웨이스트 제품이 오히려 더 편하다"고 말했다. 4년째 친환경 소비 중인 이들 부부는 이날도 섬유유연제 200g을 다회용기에 알뜰하게 담았다. 재활용 가방을 산 남수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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