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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철거 논란의 중심‘신곡수중보’ 현장방문

  • 등록 2015.09.16 14:25:13


[TV서울=김전일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김진영 위원장)는 최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대립각을 세우며 철거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신곡수중보를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오는
28일 환경수자원위원회와 공동으로 신곡수중보 미래방향 설정을 위한 토론회개최를 앞두고 최근 환경문제와 관련해 철거 논란에 휩싸인 신곡수중보를 15일 제263회 임시회 일정으로 방문해 신곡수중보 가동현황을 점검하고 운영실태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날 현장에서 도시안전건설 위원들은 신곡수중보 철거 시 염해가 상류까지 확산될 경우 향후 발생될 환경변화와 한강물을 끌어 쓰는 농민들에게 미치는 영향
, 그리고 한강의 수위 변동에 따른 영향 등에 대해 질의가 이루어 졌으며, 유지와 철거의 문제는 신중하게 선택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매년 반복되는 한강의 녹조문제와 관련해 신곡수중보의 영향을 분석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2013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수행했으며, 추가적인 연구에 대해서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 공동연구를 제안한바 있다.

신곡수중보는
1988년도 김포대교 하류 지점인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과 경기도 고양시 신평동 사이에 건설됐으며, 총연장은 1,007 m 로 가동보 (124 m)와 고정보 (883 m)로 구성돼 있다.

한편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환경수자원위원회는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신곡수중보 미래방향 설정을 위한 토론회를 다음달 28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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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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