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16.3℃
  • 황사서울 11.4℃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17.6℃
  • 구름많음울산 19.1℃
  • 맑음광주 9.6℃
  • 구름많음부산 18.4℃
  • 맑음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2.9℃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정치


김진애 후보, 코로나19 극복 사다리 공약 발표

  • 등록 2021.02.16 17:12:38

 

[TV서울=나재희 기자] 열린민주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이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 재정확대에 나서겠다”며 첫 공약으로 소상공인과 국민들의 위기를 돕고 경제활성화를 위한 ‘코로나19 극복 사다리 공약’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해외 주요 국가들의 지원 사례를 소개한 뒤 “코로나로 인한 국민들의 고통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재정 지출을 늘리는 다른 나라들처럼 정부와 서울시가 적극적인 재정 확대로 코로나 이후 서울의 경쟁력을 지켜줄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노동자들의 고통을 덜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 중기재정계획과 잉여금 등 재정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충분한 가용예산을 확인했다”며 자영업자, 프리렌서 등 47만명에게 6개월간 월 210만원을 지원하는 ▲자영업자·소상공인·고용취약계층 코로나 직접 지원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 특별대출 펀드 ▲13만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안심수당(노동+주거+생활) 조성 등 공약을 설명했다.

 

김진애 후보는 “코로나 사다리 공약이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 후보는 지난 5일, 대정부 질의에서도 정세균 국무총리와 홍남기 기획재정부장관에게 재정집행 확대를 요구한 바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오는 22일 ‘여의구 선포식 및 출마 선언 기자회견’

[TV서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22일 영등포구청 광장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구 명칭을 ‘여의구’로 전환하는 것을 공약을 발표한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날 행사는 통상적인 출마선언 형식을 버리고 ‘여의구 선포식’으로 꾸려질 것”이라며 “영등포라는 이름이 이 땅의 가치를 가로막고 있는만큼, 조유진 예비후보는 행정구역 명칭 변경을 제1호 공약으로 전면에 내세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예비후보는 “한국거래소, IFC, 파크원. 대한민국 자본시장과 글로벌 금융의 상징이 몰려 있는 여의도의 공식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이라며 “뉴욕 맨해튼이 ‘퀸스’라는 이름을 쓴다면 어떻게 됐겠는가? 주소는 단순한 행정 표기가 아닌 시장이 읽는 신호”라고 했다. 이어 “2024년 공시가격 기준, 성남시 분당구의 ㎡당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수정·중원구의 약 2.1배다. 같은 성남시 안에서, 행정구역 명칭 하나가 만들어낸 자산격차”라며 “영등포구 안에서도 똑같은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 여의도 재건축 대상 단지만 현재 15개다. 이 단지들의 주소가 ‘영등포구’에서 ‘여의구’로 바뀌는 순간, 브랜드 프리미엄이 시세에 반영된다”고






정치

더보기
정원오, '선대위' 출범… '吳 10년 심판본부' 구성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정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용광로·원팀' 선대위 구성을 마쳤다"며 인선 내용을 소개했다. 선거를 총괄할 상임선대위원장은 5선으로 서울 지역 최다선인 이인영(서울 구로갑) 의원과 4선인 서영교(서울 중랑갑) 의원이 맡았다. 서울시장 후보 경쟁자였던 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과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 가운데 김 의원은 직능총괄본부장, 김 전 사무국장은 시민참여본부장을 각각 맡는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한정애·남인순·진선미·황희·김영호·진성준·고민정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 의원은 인재영입위원장을, 황 의원은 특보단장을 각각 겸하기로 했다.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도 후원회장으로 캠프에 참여한다. 서울 비전 설계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도 영입했다. 대표적으로 김경민 서울대 교수가 '글로벌 G2 서울비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대우건설 전무 출신의 이경섭 전 한화그룹 부사장이 새서울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은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 위원회'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