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5.3℃
  • 흐림강릉 18.3℃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7.7℃
  • 흐림대구 17.8℃
  • 흐림울산 16.7℃
  • 흐림광주 16.2℃
  • 흐림부산 15.2℃
  • 흐림고창 15.8℃
  • 제주 15.7℃
  • 구름많음강화 13.6℃
  • 흐림보은 17.2℃
  • 흐림금산 19.0℃
  • 흐림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6.4℃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강북구, 민원조정능력향상 교육 전 직원에 실시

  • 등록 2015.10.01 16:08:46


[TV서울=김전일 객원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921()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조정 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민원
, 고질민원, 악성민원 등 각종 민원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능동적 대응역량을 강화시킴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처리에 대한 구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공공영역의 갈등관리를 주제로 한 한국갈등해결센터 이사, 김상규 강사의 초청 강연과 감사담당관에서 자체 제작한 분야별 대응 매뉴얼 교육 순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상규 강사는
갈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를 시작으로 공공갈등의 특징 7가지와 공공갈등의 해결 10가지 원칙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공공영역의 갈등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감사담당관 민원조사팀장의
분야별 민원 대응 매뉴얼교육이 진행됐다. 감사담당관에서 제작한 자료를 기초로 진행된 이 교육은 민원을 반복제기, 릴레이식, 기관장 상담 요구, 애걸, 조롱, 방화시도, 폭력, 나체노출, 기물파손9가지로 분류한 후 분야별 사례, 응대 주안점, 처리 절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응 매뉴얼이 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사례 위주로 작성되어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었으며 직원 스스로 민원 응대 시 미비했던 점을 발견하고 업무에 활용하는 데 용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감사담당관 관계자는
다양한 행태의 민원과 해결 방안, 대처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직원 개개인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개선책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민원 조정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수준 높은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