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2.0℃
  • 구름많음강릉 4.1℃
  • 박무서울 1.7℃
  • 맑음대전 1.5℃
  • 연무대구 1.8℃
  • 박무울산 3.9℃
  • 박무광주 3.8℃
  • 맑음부산 5.8℃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5.4℃
  • 맑음강화 -1.2℃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0.4℃
  • 맑음강진군 0.1℃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사회


장애인단체들, 복지TV 55번채널 릴레이 캠페인 실시

“장애인을 위한 복지TV를 같은 번호로 보고 싶습니다”

  • 등록 2021.05.11 14:40:15

 

[TV서울=신예은 기자] 전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20여 개의 장애인단체들이 KT, LG, SK 본사 앞에서 “오천만 국민이 오늘도 행복한 장애인공익의무채널 복지TV 채널번호를 55번으로 만들어 달라”는 릴레이 캠페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들은 “비장애인은 장애인을 보호하고 위로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으며, 이는 복지TV 채널번호 55번을 보장하는 것이 답”이라며 △지역마다 채널번호가 제각각인 장애인공익의무채널인 복지TV 채널번호를 55번 고정채널로 통일시켜 시청 편의를 보장할 것 △장애인들의 어려운 현실과 밝고 희망찬 이야기를 방송하는 복지TV를 장애인들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시청해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공감할 수 있도록 채널번호를 보장할 것 △IPTV 3사는 말로만 공공이익과 장애인 인식개선에 동참한다고 하지 말고 진정으로 우리 장애인들을 위해 행동으로 보여줄 것 등을 촉구하고 있다.

 

전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박마루 사무총장은 “유일한 장애인공익의무채널인 복지TV가 장애인들의 대변인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 방송하고 있다”며 “국가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비를 낭비하지 말고 장애인들의 모든 이야기를 가감없이 보여주는 복지TV를 찾아보기 쉬운 55번 고정채널로 보장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복지TV 55번채널 릴레이 캠페인은 소설가 조정래, 배우 박해미, 가수 설운도 등 연예인 100여 명이 동참했다. 또, 전국 장애인을 중심으로 55번 채널번호 보장 100만 서명운동을 펼쳐나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 20만명이 참여했다.

 

 

한편, 20여 장애인단체들은 복지TV가 55번 고정채널로 될 때까지 릴레이 캠페인 시위를 할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