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15.9℃
  • 맑음서울 27.8℃
  • 흐림대전 23.4℃
  • 흐림대구 17.4℃
  • 울산 15.9℃
  • 흐림광주 20.2℃
  • 흐림부산 17.8℃
  • 흐림고창 20.9℃
  • 제주 15.8℃
  • 구름많음강화 22.8℃
  • 흐림보은 20.5℃
  • 흐림금산 22.9℃
  • 흐림강진군 16.9℃
  • 흐림경주시 15.2℃
  • 흐림거제 16.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영등포구, '제28회 구민상' 시상

  • 등록 2021.09.28 16:09:27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28일 오후 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28회 구민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구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구민과 단체에 구민상을 수여했다.

 

올해 영등포구민상은 ‘제26회 영등포구민의 날’을 맞아 나눔과 기부 등을 통해 구정발전에 이바지하고, 영등포구민의 자긍심과 애향심 고취에 앞장선 구민과 단체의 공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그러나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상황임을 고려해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구민의 날’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과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장, 유승용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시상식만 진행됐다.

 

채현일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구민의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 따스한 나눔에 솔선수범해 묵묵히 헌신봉사해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전례없는 코로나19가 2년가까이 지속됐음에도 구는 괄목할만한 변화와 발전을 해나가고 있는 것은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 덕분”이라고 했다.

 

이어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지금처럼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시면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고 영등포의 제2의 르네상스 함께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사랑으로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고기판 의장도 축사를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들어하는 요즘 여러분이 계시기에 영등포구는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구민의 날 행사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간소하게 치루게 됐지만 구민들도 여러분을 격려하고 칭찬할 것”이라고 했다.

 

 

올해 수상자는 △장한어버이상 영등포구장애인부모연대(지회장 김순자) △효행상 배원심(당산2동)·임현상(신길1동) △봉사상 이선숙(당산1동)·영등포소방서의용소방대(대장 송은희) △지역공헌상 김태원(영등포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조용준) △체육상 한옥근(영등포구체육회 부회장)·영등포구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 △문화예술상 박근주(영등포문화원) △교육상 김영숙(대림3동)·영등포혁신교육지구 학부모분과(분과장 이종은) △환경상 정해자(문래동)·사랑나눔(대표 임영식) △복지상 윤관식(당산2동)·조윤경(영등포구장애인복지관) 등이다.

 

표창 수여 후에는 비록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수상자의 가족과 동료들이 비밀리에 촬영한 영상편지 상영을 통해 다시 한 번 구민상 수상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가족과 동료들의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수상자에게 밝히지 않고, 이벤트를 기획했다. 수상자들은 비록 시상식 현장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가족 및 동료들의 진심이 담긴 축하메시지에 큰 감동을 느끼기도 했다.

 

한편, 영등포구민상은 영등포구 구민으로서의 자긍심 고취와 구민들에게 귀감을 삼고자, 1991년 12월 14일 ‘영등포구 구민상 규칙’을 제정해 시행했다. 2007년 7월 19일 ‘영등포구 구민상 및 모범구민 표창 조례’로 격상해 올해로 28회를 맞이했다.

 

영등포구는 올해 7월 26일부터 8월 26일까지 한 달 간 구민상 추천대상을 접수 받아 공적심사위원회의 투명한 심사를 거쳐 9개 부문 개인 10명과 6개 단체를 수상자로 결정했다.

 


서울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정보 공개… 시민 신뢰도 높여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시민이 거주하는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 아파트·다중이용시설 등 주택 유형별 100지점(자치구별 4지점)을 선정해 최초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정보’를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에 공개한다. 4월부터 매월 15일 정기적으로 공개해 수돗물 수질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아리수본부가 관리하는 수도관에 대해 수질자동측정 556지점 수질을 측정하여 왔고, 법정 450지점에 대해서도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돗물이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검사결과를 누리집을 통해 공개해왔다. 법정 450지점은 공공건물,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건물 내 수돗물을 직접 채수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가정 내 수도꼭지 수질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과 막연한 불안이 지속되어 왔고, 이는 수돗물의 신뢰와 음용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노후 수도관의 불순물이 걱정되어서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다는 답변(71%)이 2025년 서울시민 먹는 물 소비패턴 설문조사(서울물연구원)로 확인된 바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의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가정의 수도꼭지에서 직접






정치

더보기
조국, "평택을 출마… 험지 중 험지서 극우내란 세력 격퇴" [TV서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다. 조 대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평택에서 부정선거 음모론과 혐오, 극우와 내란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선명한 정치, 겸손한 정치, 깨끗한 정치로 채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혁신당의 13번째 국회의원이 돼 집권 민주당 소속 의원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내란 완전 종식, 진짜 개혁 완수'라는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평택을에서 출마하기로 결정한 배경에 대해서는 "평택을은 지난 19~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내리 승리한 곳으로 민주개혁 진영에는 험지 중 험지"라며 "지금 이곳에는 친윤 부정선거 음모론자이자 내란 피의자인 황교안 씨가 (출마) 깃발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란 옹호 정당인 국민의힘에서는 텃밭을 회복하겠다며 3선 출신인 유의동 예비후보를 비롯해 네 명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며 "저 조국만이 유일하게 이런 극우 내란 정치세력을 모두 격퇴하고, 민주개혁 진영의 확실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는 "재선거 귀책 사유 제공했다"며 무공천할 것을 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