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4.2℃
  • 구름많음강릉 -1.3℃
  • 서울 -2.1℃
  • 맑음대전 -2.5℃
  • 구름조금대구 -0.2℃
  • 맑음울산 -1.4℃
  • 흐림광주 -0.2℃
  • 맑음부산 1.7℃
  • 구름많음고창 -0.9℃
  • 흐림제주 6.5℃
  • 구름많음강화 -4.6℃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1℃
  • 구름많음강진군 1.9℃
  • 맑음경주시 -3.7℃
  • 맑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예술교육 라운드테이블’ 온라인 개최

  • 등록 2021.11.15 16:29:07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문화재단은 예술 교육 전문가와 함께 동시대의 이슈를 돌아보고 공유하는 '2021 서울예술교육 라운드테이블'을 1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2021 서울예술교육 라운드테이블은 예술 교육의 향유 대상에 따라 예술 교육이 지향하는 방향성을 공유하고, 예술 교육 실천가(예술 교육 기획자, 교육 예술가, 예술 교육 연구자, 예술 교육과 창작의 영역을 넘나드는 예술가 등 예술 교육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동시대 관점에서 예술 교육 공간과 아카이브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주제를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6회로 △유아예술 콜로키움(11월 17일) △생애전환문화예술학교 성과 공유회(11월 24일) △TA 월간 웨비나(11월 25일) △지역예술 교육TA 성과 공유회(11월 26일) △지역 문화예술 교육 콜로키움(12월 8일) △예술 교육 공간 라운드테이블(12월 10일) 등이 펼쳐진다.

일상 속에서 '놀이하는 예술가'인 유아의 존재에 대해 새롭게 조명해보는 유아예술 교육 콜로키움 '놀이하는 예술가들 ; 유아, 예술가, 부모'는 11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유아의 일상을 가장 근접한 곳에서 바라본 부모의 사례 공유와 이를 매개로 한 전문가의 담론을 통해 유아예술 교육의 방향성과 공공의 지향점, 역할을 탐색한다.

'2021 생애전환문화예술학교' 사업의 성과 공유회 '신중년 ; 문화예술로 바라보기'는 11월 24일(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한다. 문화예술 교육 대상자로서 신중년 세대 분석의 결과와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중장년층에게 문화예술 교육이 지니는 의미를 알아본다.

현재 예술 교육의 가치를 재구성하고 예술 교육 실천가의 역할을 찾아보는 TA(교육 예술가, Teaching Artist) 월간 웨비나(웹 세미나) '동시대 예술 교육의 확장과 실천: 00으로 존재하는 예술 교육가'는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사회 변화에 따른 예술 교육 실천 현장의 오작동과 시행착오, 동시대 예술 교육가의 정체성과 확장, 새로운 시도와 리서치 방향 등을 공유한다.

2021 서울문화재단 지역예술교육 TA 성과 공유회 '일상에서 숨 쉬는 예술 교육'은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지역예술교육 TA로 프로그램을 연구,개발,운영한 예술 단체와 함께 다양한 현장의 경험들을 나누고 한 해 동안 일군 가치와 성과를 되짚어본다.

서울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와 서서울예술교육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지역문화예술교육 콜로키움 '지역과 함께 나아가는 문화예술 교육'은 12월 8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지속 가능한 예술 교육 활동 방안을 주제로 올 한해 예술 교육 협력 사례 공유와 발제를 통해 지역 기반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각 기관 간 역할과 방향성을 논의한다.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와 서울예술교육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라운드테이블 '과정의 기록, 기록의 과정'이 12월 1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열린다. 예술 교육 현장의 의미와 가치가 축적되는 과정을 관찰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소한 일상, 감흥, 이슈를 담담하게 축적하는 기록의 의미를 공유한다.

서울문화재단 이창기 대표이사는 '2021 서울예술교육 라운드테이블은 올 한해 진행된 예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예술 교육을 둘러싼 동시대 이슈를 현장의 감각으로 조망하는 이번 행사에 서울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 교육에 관심을 둔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스팍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문서화 인쇄 폰트 크기 120억원 '로맨스스캠' 부부 울산 압송… 구속영장 신청 방침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캄보디아에 본거지를 두고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부부의 국내 압송이 23일 마무리되면서 수사가 본격화한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울산경찰청은 한국인 A씨 부부를 이날 인천공항에서 인계받아 울산청 반부패수사대로 호송했다. 울산경찰은 인력 5명을 보내, 이들 부부를 초국가 범죄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로부터 넘겨받아 차량 2대를 동원해 울산으로 데려왔다.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울산경찰청에 도착한 A씨 부부는 수갑을 가리고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차량에서 내렸으며, 곧바로 반부패수사대 사무실로 연행됐다. "피해자들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미안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이들 부부를 상대로 범죄단체 조직,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을 조사한다. 로맨스 스캠 조직에서 총책을 맡게 된 경위, 조직 운영 방법을 비롯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고도 석방된 과정 등을 들여다보고, 범죄수익금을 어디에 은닉했는지 등도 살펴본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과 증거 인멸·도주 우려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고일한 울산경찰청 반부패수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서 새벽에 불… 문화유산 피해 없어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새벽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하 시설에서 발생한 불은 몇 분 만에 꺼졌지만,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돼 하루 휴관했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경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 감지기가 작동하자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유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23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방문, 당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인한 박물관 중요 유물들의 소산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으며,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경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모두 철수했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 국민 지지 중요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반도체 공장도 수도권에 지을 경우엔 전력·용수 부족 문제가 있다"며 일극 체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시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빨리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