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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송파구, WHO건강도시상 수상

  • 등록 2021.11.15 15:07:11

 

[TV서울=신예은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제9차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 국제 컨퍼런스’에서 4회 연속 ‘WHO 건강도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WHO 건강도시상’은 2년마다 열리는 건강도시연맹 국제대회로, 서태평양지역 회원국 197개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상호교류 증진과 발전을 위해 부문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상이다.

 

송파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도시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혁신적 접근’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로써 2014년부터 올해까지 4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평소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대기오염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주민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에 앞장서는 송파구의 성과가 빛났다.

 

 

세부적으로 ▲자전거도로와 편의시설 확충, 송파구민 자전거보험 가입 등 자전거 관련 사업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저탄소 녹색에너지 조성과 폐기물 감량을 위한 ‘IoT 투명 폐페트병 무인회수기’ 운영 등 자연과 환경의 건강이 곧 사람의 건강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송파구가 코로나19 대응과 일상회복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는 가운데,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한 혁신과 도전을 계속 이어온 점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은 상황에 의미가 큰 수상을 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환경, 사람의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도시 송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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