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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미사리음악영화제, 11월 20일 개막

  • 등록 2021.11.16 15:08:56

 

[TV서울=신예은 기자] 제4회 ‘미사리음악영화제’가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양일 간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하남지부(회장 장인보) 주최·주관으로 진행하며, 하남시청, 하남문화재단, 한국예총 하남지부가 지원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미사리음악영화제’는 음악과 영화의 만남을 통해 일상에서 느낄 수있는 자유로운 상상을 그린 단편 및 장편 영화에 담아 표현한 출품작을 공모한다.

 

응모는 만 1세부터 100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 다작도 가능하며 제작에 참여하는 팀원 수는 무제한이다.

 

 

‘음악으로 영상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의 영화를 제작해 ‘미사리음악영화제’ 이메일(sawoon@sacompany.net)로 출품하면 된다.

 

아울러, 제4회 ‘미사리음악영화제’는 코로나19 방역 규칙에 따라 온·오프라인 영화제로 진행된다.

 

진행자로는 배우 김서정, 유튜브 영화채널 세모TV. 홍보대사로는 오징어게임의 신스틸러 이상희 배우가 전 세계적으로 홍보에 박차를 하고 있다.

 

또, 미스트롯2 예선 진 출신 윤태화, 러시아의 Kutsenko svetlana(쿠첸코 스베틀라나), 칠레의 Maria Jose(마리아호세), 칠레, 걸그룹 피치데이(Peach day), 밴드 투도르(2DOR)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한다.

 

장인보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이 시기에 음악과 영화 문화예술을 통해 사람의 소중함과 소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생각했다. 영화관도 자유롭게 가지 못하는 이 시점에 음악을 통해 미디어로 느껴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길 바란다며 공모에 지원하는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한편, 제4회 ‘미사리음악영화제’는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한국영화배우협회, 후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사리음악영화제’ 카카오톡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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