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0.3℃
  • 맑음광주 0.5℃
  • 맑음부산 1.8℃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2℃
  • 맑음강화 -6.0℃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예스24, 독자들이 직접 뽑은 ‘2021 올해의 책’ 결과 발표

  • 등록 2021.12.06 17:31:54

 

[TV서울=신예은 기자]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올해로 19회를 맞은 '2021 올해의 책' 투표에서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가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예스24는 독자들에게 사전에 직접 추천받은 도서 100권의 후보작에 대해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2021 올해의 책' 독자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투표에는 총 22만1374명 독자가 참여했으며, 오은영 박사의 자녀 교육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2만3145표(3%)의 득표 수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

2021 올해의 책 1위로 선정된 오은영 박사의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는 육아 현실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현실 밀착형 말 130가지를 빼곡히 담아 '부모의 말'에 대한 실용적 정보와 가족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법을 전한다. 또 좋은 육아를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 부모를 포함한 독자들에게 격려와 위안을 전하며 출간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은영 박사는 투표 결과에 대해 '책을 쓰면서 떠올렸던 생각들, 그리고 제 마음이 독자분들께 잘 전달된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해진다'며 '우리는 누군가에게 아이이고, 우리 가운데 일부는 또 누군가의 부모이기도 하다. 우리가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더 잘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지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이 길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명감이 깊어진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번 투표에서는 소설,시,희곡,에세이,가정 살림,경제 경영,사회 정치,어린이,자기 계발,인문 등 8개 분야에서 총 24권이 2021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그 가운데 소설,시,희곡 분야 도서 6종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에세이 분야 도서가 5종, 올해의 책 1위로 꼽힌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를 포함한 가정 살림 분야 도서가 4종 선정되며 뒤를 이었다.

2021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김영사)' △'EBS 당신의 문해력(EBS BOOKS)' △'공정하다는 착각(와이즈베리)' △'불편한 편의점(나무옆의자)' △'어린이라는 세계(사계절)'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인플루엔셜)' △'메타버스(플랜비디자인)' △'완전한 행복(은행나무)'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김영사)' △'세금 내는 아이들(한국경제신문사)' △'긴긴밤(문학동네)'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토네이도)'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세계사)' △'밝은 밤(문학동네)' △'지구 끝의 온실(자이언트북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부키)'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 했다(허밍버드)' △'부의 시나리오(페이지2)'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블루무스)' △'공간의 미래(을유문화사)'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카시오페아)' △'돈의 역사는 되풀이된다(포르체)'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위즈덤하우스)' △'달까지 가자(창비)'다.

한편, 예스24 2021 올해의 책 투표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