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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중구, 서울시 최초 '어린이 IOT 모니터링 플랫폼' 도입

  • 등록 2021.12.13 14:43:05

[TV서울=신예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역 내 어린이집에 설치해 새로운 플랫폼 환경 조성에 나섰다.

 

어린이 IoT 모니터링 시스템은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도입한 체온관리 및 실내공기질관리 기능을 갖춘 IoT(사물인터넷) 기반 감염예방시스템이다.

 

시스템에는 열화상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자동으로 체온 측정이 가능해,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교사들의 업무도 경감할 수 있다. 아동이 등·하원 시 스스로 체온을 측정하면 그 결과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에게 앱으로 전송된다.

 

또한, 실내공기질을 실시간 측정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면 교사에게 엡(App)을 통해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능도 있어, 어린이집 실내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지난 3월 서울시 '어린이집 감염병 예방 환경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조금 1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어린이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관내 33개 어린이 집에 시스템을 설치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도입한 '세이프핑키'는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 제품', 산업통상자원부 '혁신제품'으로 선정돼 우수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추후 발열측정 결과와 함께 등하원 시간을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모바일 알람 앱'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중구는 그간 어린이집 환경개선을 위한 대외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남산숲어린이집 노후환경개선사업,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구 자체 예산도 민선7기 이후 대폭 증액해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집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어린이 IoT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함과 동시에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 보육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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