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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신지예 영입을 즉각 철회하라"

  • 등록 2021.12.23 23:13:01

 

[TV서울=이천용 기자] 바른인권여성연합(공동대표 김정희)은 지난 22일 오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지예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대표를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직속 새시대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영입한 것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급진적 페미니즘의 선두에 서 있는 신지예 대표의 영입은 기대와 우려의 눈으로 국민의힘을 지켜봐온 국민의 걱정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만일 국민의힘에서 선거의 승리를 위해 보수의 가치 자체를 포기하겠다는 것이면, 보수의 가치 때문에 국민의힘을 지지해온 다수의 국민들은 그 지지를 철회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바른인권여성연합 이봉화 상임대표와 김정희 공동대표를 비롯해 자유인권실천국민운동, 행동하는프로라이프,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등의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동대문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행안부 평가 우수… 서울시 평가도 서울시장 표창

[TV서울=변윤수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도 서울시장 표창을 받으며, 대규모 재난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으로, 실제 상황에 준하는 시나리오를 통해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10월 23일 청량리역 일대에서 ‘방화로 인한 다중이용시설 복합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 열차 방화에 이어 다중이용시설에서 2차 화재가 발생하고, 유해가스 누출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 시나리오로 훈련을 구성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단계별 조치 사항을 촘촘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과 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한 통합훈련을 통해 기관 간 상황 전파와 협업 체계를 집중 점검했고, 구민 참여를 확대해 ‘훈련 참관’을 넘어 주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하는 자율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도 방점을 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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