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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불평등끝장넷, "대선 후보들, 불평등·양극화 해소 정책 내놔야"

  • 등록 2022.01.04 11:05:58

 

[TV서울=신예은 기자]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모인 불평등끝장 2022 대선유권자네트워크(불평등끝장넷)는 4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대선 후보는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 대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유권자에게 검증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불평등끝장넷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한계에 몰린 국민들의 신음이 넘치는데도 부동산 감세 공약 등 양극화 심화를 초래할 공약이 연달아 나오는 등 현재 선거 과정은 우리의 기대와 정반대 모습을 보인다"고 비판했다.

 

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해 "불평등끝장넷의 정책질의서는 물론, 여러 시민단체와 언론사의 정책 질의에도 유일하게 응답하지 않는 후보"라며 "대선 후보가 상호 토론을 거부하고 정책 질의에 응답하지 않는 건 유권자의 검증 기회를 차단하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불평등끝장넷은 ▲불평등·양극화 완화 계획 ▲부동산 투기 방지·주거 불평등 완화 대책 ▲취약 노동자의 고용 안정·차별 해소 대책 등에 대해 대선 후보들이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하라고 요구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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