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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중앙혈액원, 연세중앙교회와 혈액수급 위기 극복 위한 제4회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 등록 2022.03.02 11:36:51

 

[TV서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원장 김동석)은 연세중앙교회(담임목사 윤석전)와 함께 지난 3월 1일 서울시 구로구 궁동에 위치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연세중앙교회에서 제4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 10대, 한마음혈액원 헌혈버스 8대, 총 18대의 버스가 동원됐으며, 행사 결과 총 599명이 지원해 이 중 468명이 실제 헌혈에 참여했다.

 

연세중앙교회는 지난해 혈액수급 위기 상황에서 총 3번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개최하여 혈액수급에 큰 도움이 된 바 있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고 있는 연세중앙교회는 이날 캠페인이 대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헌혈을 진행했다.

 

서울중앙혈액원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혈액수급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이루어진 이번 헌혈 캠페인은 세대를 아우르는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바가 크며, 혈액 부족 상황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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