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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민석 전 국회의원, 재능기부 전도사로!

영등포 유일의 休카페 아이공유(I·共·U), 도림동 시대 열다!

  • 등록 2013.09.09 17:52:12

서울시 등록 재능기부 단체 (사)공유프로보노코리아(대표 김민석)에서 운영하는 ‘I·共·U(아이공유) 교육센터’가 도림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9월 6일 이전 개소식이 열린 I·共·U 도림동 사무실(도림빌딩 지하)에는 김영주 국회의원(영등포갑), 유광상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장(영등포4),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부의장, 김한중 영등포유통상가 관리단 회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대거 방문해 축하를 보냈다.

이날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던 김민석 대표(전 영등포을 국회의원. 전 민주당 최고위원)는 시종일관 웃음을 머금은 채 행복한 모습이었다.
그는 “주민문화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도림동에 영등포지역의 유일한 휴(休)카페인 I·共·U가 둥지를 틀었다”며 자부심을 마음껏 드러냈다. 특히 ‘I·共·U’란 이름은 자신이 직접 지었다며,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실제로 중의적 표현들을 혼합해 하나의 단어로 묶어낸 ‘I·共·U’(아이공유)는 언어의 유희를 즐길 줄 아는 사람만이 지어낼 수 있는 이름이었다. 우선 “I”는 영어로는 ‘나’라는 의미이며, 우리 말로는 ‘아이’(어린이)로 발음된다. 또 “共”은 ‘함께’ 또는 ‘나누다’를 뜻하는 한자이며, “U”는 ‘You’(당신) 또는 ‘Universe’(우주, 세계)를 뜻한다.

즉, ‘I·共·U’는 “나와 당신이 함께 하고, 어린이가 온 세상과 자신을 나누는 나눔과 공유의 공동체를 꿈꾸는” 곳이다. 여기서는 “배워서 남 주자”란 슬로건 아래 어린이들에게 나눔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제작한 공책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눌 줄 아는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즐거움을 아는 균형 잡힌 시민으로 성장해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李대통령 "韓전력가격, 외국보다 비싸… 공급체계 문제"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의 전력 가격에 대해 "국제 기준에 비하면 최근 비싸진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한 기업인이 녹색산업 육성을 요청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전력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있지는 않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러나 대한민국의 생산 단가에 비하면 그렇게 비싼 건 아니다"라며 "결국 대한민국의 전력 공급 체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를 대량 공급해 단가를 떨어뜨리는 것이 유일한 길인데, 그것도 미래에 중요한 산업으로 육성할 생각이니 여러분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또 "서남해안 지역에 집중적으로 재생에너지와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산업 유치를 대대적으로 하려고 국가적 역량을 모으는 중"이라며 "수도권보다 훨씬 싸게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기를 공급할 국가적 전략을 가지고 있다. 투자 결정이나 기업 운영에 참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많은 외국인 투자기업 및 국가·지역별 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의 제안을 듣고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일에 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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