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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마블러스푸드와 업무협약

  • 등록 2022.03.16 17:23:50

 

[TV서울=신예은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이현미)는 지난 16일 ㈜마블러스푸드(대표 전현덕)와 법무보호대상자의 고용 등 취업 지원을 통해 성공적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 이현미 지부장, 전현덕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블러스푸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의 ‘취업지원’ 참여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복귀에 기여한다.

 

전현덕 대표는“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성공적인 자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미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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