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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유동균 마포구청장,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릴레이 캠페인 참여

  • 등록 2022.04.05 15:56:34

 

[TV서울=신예은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5일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탄소중립지방정부실천연대가 주관하는 ‘과대포장 안 받고, 안 사기’ 릴레이 캠페인은 폐기물 감량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순환경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장충남 경남 남해군수의 공동 지목을 받아 이날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지목했다.

 


국토부, "용인∼과천 지하도로 신설·창원∼진영 도로 확장 예타대상 선정"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20일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용인∼과천 지하 고속도로 신설사업과 창원∼진영 고속도로 확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확장사업은 예타를 통과했다. 먼저 영동선 용인∼과천 지하 고속도로는 용인과 수원, 과천 구간을 잇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거리는 지하터널 21.1km 포함 30.0km다. 이중 용인∼수원 구간은 기존 고속도로 하부에 지하 고속도로를 건설해 영동고속도로 상부의 상습 차량정체 구간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수원∼과천 구간은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이수∼과천 도로와 연계한 새로운 남북축 고속도로 신설을 통해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과천, 서울 방향으로의 통행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과 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돼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6월 예타 대상 사업으로 신청해 이번에 선정됐다. 남해고속도로 창원∼진영 고속도로 확장사업은 창원 분기점(JCT)∼동창원IC 4.8km 구간을 현재 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이 구간은 일일 교통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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